베트남의 아그리테크 푸드맵(FoodMap: https://foodmap.asia/)은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외국인 투자자들로부터 브리지 라운드로 100만달러를 모았다.

설립자 겸 CEO 뚱팜은 벌페스(Vulpes)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비넥스트(Beenex), 웨이브메이커(Wavemaker ) 파트너스를 포함한 기존 투자자들이 이번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말했다고 딜스트리트 아시아가 보도했다.

싱가포르의 한 패밀리 오피스도 새로운 투자자로 합류했다.

호찌민시에 본사를 둔 회사는 2020년 설립 이후 총 450만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았다.

FoodMap은 농산물의 투명성과 추적성을 제공하기 위해 농부와 중소 농업 생산자를 소비자와 연결한다. 회사는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