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8.7℃
  • 구름많음대전 -6.7℃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3.4℃
  • 맑음광주 -5.4℃
  • 맑음부산 -2.0℃
  • 흐림고창 -5.5℃
  • 제주 0.1℃
  • 맑음강화 -10.2℃
  • 맑음보은 -7.0℃
  • 맑음금산 -7.0℃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기업

중국 야데아, 베트남 북부에 1억달러 전기자전거 공장 건설 시작

중국이 투자한 베트남 야데아 전기 오토바이 회사 유한회사는 일요일 베트남 북부 박장성에 1억달러 규모의 전기 자전거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야데아가 박장성에 두 번째로 세운 공장은 딴훙(Tan Hung) 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다. 꽝자우(Quang Chau) 산업단지 내 첫 번째 공장은 2019년에 착공해 2023년 8월에 10만개의 제품을 생산에 도달했다.

 

23.2헥타르 규모의 최신 시설은 2025년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연간 생산 능력은 200만대로 꽝짜우 공장의 4배에 달한다. 로봇 및 자동화된 생산 라인 기술을 활용하는 이 공장은 3천명의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베트남에서 야데아의 확장은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 목표와 모든 도로 교통을 전기로 구동하겠다는 국가의 약속에 따른 것이다.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박장성은 2023년에 전년 대비 148.3% 증가한 30억2천만달러의 외국인 직접 투자를 유치했다. 지방 데이터에 따르면 지금까지 중국은 227개 프로젝트에 51억4000만달러를 투자해 가장 큰 투자자였으며, 한국이 300개 프로젝트에 21억달러를 투자해 뒤를 이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