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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애플 공급업체 럭스쉐어-ICT, 신규 인력 1,000명 모집

중국의 주요 전자제품 생산업체인 럭스쉐어-ICT의 자회사이자 애플사의 공급업체인 럭스쉐어-ICT(응에안)유한공사는 주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설 연휴 이후 1,010명의 근로자를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이 수치는 중부 지방에 있는 현재 회사 노동력의 10.6%에 해당한다. VSIP 응에안 산업 단지에 위치한 럭스쉐어-ICT(응에안)는 신규 노동자들에게 교통, 숙박 및 매력적인 임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북부 박장성에 있는 럭스쉐어-ICT 사업부에서도 1,300명의 인력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채용은 럭스쉐어-ICT의 베트남 확장의 일환으로, 베트남 내 6개 공장에 8만 명을 고용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럭스쉐어-ICT는 최근 박장성 프로젝트에 등록된 자본금을 3억 3천만 달러 증액하는 승인을 받았다. 회사는 12-24개월 안에 추가 투자를 지출하여 박장성에 대한 총 투자액을 5억 4천만 달러로 늘릴 예정이다.

 

럭스쉐어-ICT는 이번 투자 이전에 베트남에 약 6억 달러를 투자했는데, 박장성에 2억 7천만 달러, 응에안에 3억 3천만 달러가 투자했다.

 

지난 2월 박장산업단지관리위원회는 박장성 내 외국인투자기업들이 13,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푸캉기술, 푸유정밀기술, 뉴윙인터커넥트기술 등 애플 공급업체 폭스콘의 박장 사업부는 설 후 모집 목표가 각각 3,080명, 2,550명, 2,400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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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