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0.8℃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0.1℃
  • 구름많음고창 -3.9℃
  • 제주 0.7℃
  • 맑음강화 -4.3℃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이제 호치민시에서 자동차로 판티엣을 지나 나짱까지

 

호치민(사이공)과 나짱을 연결하는 마지막 구간인 깜람-빈하오 고속도로가 4월 26일 오전에 개통되어 1번 국도를 이용하는 것에 비해 거의 절반에 가까운  4-5시간 걸린다.

 

오전 7시부터 많은 자동차와 트럭이 호치민 방향에서 판티엣-빈하오 고속도로까지 운전하여 1번 국도로로 우회전하는 대신 빈하오 교차로(Tuy Phong)를 이용했다.

 

이제 호치민에서 나짱까지 시간이 단축되어 비용과 연료를 절감할 수 있으며 편리하게 갈 수 있게 되었다.

 

깜람-빈하오 고속도로는 4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독성, 가연성 물질, 폭발물, 트랙터, 오토바이, 모페드를 실은 차량은 이용할 수 없다.  요금 징수는 5월 2일 0시부터 시작된다. 현재, 투자자는 깜란-빈하호 구간에 대한 요금을 발표하지 않았다.

 

깜람-빈하오 고속도로는 길이 78.5km, 폭 17m의  4차선 비상정지 차로가 없지만 4-5km 간격으로 비상정지 차로가 있으며 최고속도는 90km/h이다. 프로젝트는 데오카 그룹, 데오카 건설회사, 194개 건설투자공사의 합작투자로 기업제휴(PPP) 형태로 투자되었으며 총 투자자본은 8조9250억동이다.

 

 

이 노선은 칸호아 (5km), 닌투안 (63km), 빈투안 (12km)등  세 개의 지방을 통과하며, 나짱-깜람과 빈하오-판티엣 사이에 위치한다. 노선에는 22개의 고속도로 다리, 11개의 고속도로 고가도로, 그리고 1번 국도와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1개의 다리를 포함하여 34개의 다리가 있다; 붕(Vung)산을 통과하는 2.25km 길이의 터널도 있다.

 

깜람-빈하오 고속도로는 호치민-롱탄-다우자이, 다우자이-판티엣, 판티엣-빈하오, 깜람-나짱을 포함한 4개의 고속도로 구간과 함께 사이공과 나짱을 연결하는 마지막 고속도로 구간이기도 하다. 일단 통과가 되면, 그 경로는 1번 고속도로를 여행하는 것에 비해 사이공에서 나짱까지의 시간을 이전 8-9시간에서 단지 4-5시간으로 단축하게 되었다.

 

노선을 따라 AI 기술을 활용한 카메라를 장착한 ITS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이 설치돼 차량 분류, 번호판 인식, 사건·교통 위반 탐지·경고 등이 가능하다.

 

또한 4월 30일 연휴 동안 도로 이용자들의 긴급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닌투안성 투안남구 이하코뮌에 있는 지방도 709호선 교차로에 임시 휴게소 두 곳을 설치하였다.


베트남

더보기
암호화폐 거래소 비썸, 실수로 44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고객들에게 지급
2월 7일, 비썸은 프로모션 보상으로 고객들에게 400억 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잘못 지급했다고 발표했고, 이로 인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매도세가 급등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비썸은 이번 오류에 대해 사과하고, 현재 시세로 약 440억 달러에 해당하는 62만 비트코인 ​​중 99.7%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비썸은 2월 6일 발생한 오류 이체 사건 이후 35분 이내에 영향을 받은 고객 695명의 거래 및 출금을 제한했다. 당초 비썸은 프로모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각 고객에게 2,000원(약 1.4달러) 이상의 소액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체 오류로 인해 당첨자들은 최소 2,000비트코인을 받게 되었다. 비썸 측은 "이번 사건은 외부 사이버 공격이나 보안 침해와는 무관하며, 시스템 보안이나 고객 자산 관리에도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금융위원회(FSC)를 비롯한 한국 금융감독당국은 이번 사건이 "가상자산의 취약점과 위험성을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긴급 회의 후, 감독당국은 내부 통제 시스템 및 가상자산 보유 현황과 운영 실태 조사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발견될 경우 비썸을 비롯한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