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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삼성 1차 벤더 UTI, 베트남 북부에 3,500만 달러 추가 투자

삼성의 공급업체인 한국에 본사를 둔 UTI, Inc.는 베트남 북부 빈푹성에 3,5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이는 인근 타이응우옌성에 대한 이전(以前) 투자에서 확대된 것이다.

 

12월 초에 UTI에 부여된 투자 등록 증명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탕롱빈푹 산업단지 내 1.2헥타르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휴대폰과 태블릿(iPad)을 위한 연간 3천만 개의 유리 커버 용량을 갖추고 있다.

 

삼성의 1차 공급업체인 UTI는 2025년 2월에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2025년 2월-4월에 장비를 설치하고 노동자를 모집하고, 2025년 4월-5월에 시험 생산에 들어간 다음 2025년 6월부터 정식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외국인 15명을 포함해 50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빈푹 투자 이전에 UTI는 타이응우옌성에 자회사 UTI 비나를 설립했다. 이 자회사는 연간 휴대전화용 유리 커버 2,200만 개와 라우드스피커 커버 780만 개를 생산한다.

 

베트남의 총 등록 FDI는 지난 11개월 동안 314억 달러에 달해 전년 대비 1% 증가했다. 빈푹은 2억 980만 달러로 2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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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 최대 75%' 니파 바이러스 사망자 발생... 아시아 공항들 체온 검사 실시
방글라데시에서 치명적인 니파 바이러스(NiV)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이 공항 검역을 강화하는 등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월 7일, 방글라데시 북부에서 니파 바이러스에 감염된 40대 여성이 발병 일주일 만에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 감염 경로와 증상 원인: 감염된 과일박쥐의 배설물로 오염된 신선한 대추야자 수액을 섭취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 증상: 초기에는 발열, 두통, 구토 등 일반적인 감기 증상으로 시작되나, 급격히 진행되어 방향 감각 상실, 경련, 뇌염을 유발한다. 진행: 이 환자는 1월 21일 첫 증상 이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일주일 만에 숨졌다. ◇ 아시아 각국 및 베트남 대응 현황인도와 방글라데시를 중심으로 니파 바이러스가 재출현하자, 인접 국가들은 즉각적인 방역 강화에 나섰다. 검역 강화: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은 국제공항에서 입국객을 대상으로 체온 모니터링을 시행 중이다. 베트남 상황: 현재까지 베트남 내 확진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보건부는 니파 바이러스를 '극도로 위험한 전염병 A군'으로 분류하여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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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