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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몽벨, 브랜드 50주년 기념 한정판 에디션 출시

 

엠비케이코퍼레이션(대표 노영찬)이 전개하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코리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스페셜 한정판 에디션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몽벨의 50년 역사와 철학을 담은 제품으로, 1975년 창립 당시 사용된 오리지널 로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2025년부터 몽벨코리아는 완전한 직수입 운영으로 전환돼 글로벌 몽벨의 오리지널 제품군을 국내에서 직접 선보이게 된다.

이번 한정판은 이러한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컬렉션으로, 몽벨이 추구하는 글로벌 기술력과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해당 제품은 몽벨 공식 온라인몰과 플래그십 스토어(분당스퀘어점·일산드포레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1975년 창립 이후 몽벨은 'Function is Beauty'(기능이 곧 아름다움), 'Light & Fast'(가볍고 빠르게) 라는 철학 아래, 고기능성 제품과 심플한 디자인, 지속 가능한 가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몽벨 관계자는 "50주년 에디션은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특별한 컬렉션"이라며 "앞으로도 고기능성과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아웃도어 문화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2030세대를 타겟으로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앰버서더 활동, 올해 진행된 아웃도어 크루 프로그램, 그리고 오는 5월 24~25일 개최되는 'MOT'(Montbell Outdoor Trail) 트레킹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오리지널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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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젊은 부부들, “딸을 갖고 싶다”… 아들 선호에서 딸 선호로 역전
【굿모닝베트남 | 사회】한국 사회에서 전통적인 남아선호 사상이 크게 약화되며, 오히려 딸을 선호하는 젊은 부부들이 급증하고 있다. 감정적 유대와 노후 돌봄을 중시하는 가치관 변화가 저출산 시대 가족 구조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서울에 사는 34세 김채민 씨는 “남편에게는 녹색 채소를 많이 먹이고, 자신은 육류와 생선을 중심으로 식단을 조절하며, 임신 타이밍도 딸을 갖기 위해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말 갤럽 인터내셔널이 44개국 4만 5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한국인의 28%가 “딸을 갖고 싶다”고 응답해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일본·스페인(26%)을 앞서는 수치이며, 아들을 원한다는 응답은 15%에 불과했다. 1992년 아들 선호율이 58%였던 것과 비교하면 극적인 역전 현상이다.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0.8명까지 떨어진 가운데, 한국리서치 조사에서는 성인 62%가 “최소한 딸 하나는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아들은 36%에 그쳤다. 왜 딸인가? 전문가들은 감정적 연결을 가장 큰 이유로 꼽는다. 한국대 김윤태 교수는 “젊은 세대의 경제력이 약화되면서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며 “딸과 나누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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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