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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닛케이아시아: GSM, 베트남 전기 택시 서비스 주도, 필리핀까지 확대

빈그룹 회장이 소유한 전기 택시 브랜드인 그린 앤 스마트 모빌리티(GSM)는 운영을 시작한 지 불과 2년 만에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해외로 사업을 확장했다고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

닛케이 아시아는 최근 GSM에 대한 분석 기사를 게재했다. 억만장자 팜낫브엉(Pham Nhat Vuong)의 전기 택시 브랜드가 필리핀 마닐라 수도권에 2,500대의 차량으로 "그린 GSM" 택시 서비스를 출시했다. GSM 총괄 이사 응우옌반탄(Nguyen Van Thanh)에 따르면, 출시 행사는 단 몇 시간 만에 앱 다운로드 횟수가 10만 회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닛케이 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GSM 플랫폼은 싱가포르의 그랩(Grab)과 같은 경쟁 업체와 유사한 점이 많다. 하지만 GSM의 모든 차량은 전기차로 운영되며, 독특한 청록색 외관을 자랑한다. 또한, GSM은 운전 서비스의 질과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문 운전기사를 고용한다.

 

GSM은 2023년 4월부터 베트남에서 택시 서비스를 제공했다. 필리핀은 라오스와 인도네시아에 이어 GSM이 진출한 세 번째 국가이다.

 

특히 닛케이 아시아는 시장조사기관 모르도르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의 보고서를 인용하며 GSM이 2025년 1분기 베트남 시장 점유율 40%에 육박해 그랩(Grab)의 36%를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빠른 성장세는 인도네시아 거대 기업 고젝(Gojek)이 지난해 베트남 시장에서 철수한 주요 원인이다.

 

닛케이 아시아는 GSM CEO의 설명을 인용하며 "전기차는 휘발유 냄새도 없고 엔진 소음도 없다."라고 전했습다. GSM의 전기차는 새롭고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한, 전기차는 가솔린 차량보다 비용 측면에서도 우위를 점한다. 특히 전기차의 연료비는 가솔린 차량보다 55~60% 저렴하고, 유지 보수 비용도 가솔린 차량보다 50~60% 절감할 수 있다.

 

특히 닛케이 아시아는 GSM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로 빈그룹(Vingroup)과 같은 생태계에 속한 기업들과의 협력을 꼽았다. GSM 차량은 베트남에서 토요타를 제치고 가장 많이 팔리는 자동차 브랜드인 빈패스트(VinFast)가 생산한다. 충전소는 V-GREEN에서 제공한다. 충전소 부족은 전기차 보급 확대의 주요 걸림돌이지만, V-GREEN은 베트남 내 빈패스트 차량 전용 충전 포트 약 15만 개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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