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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호찌민시, 뎅기열로 6명 사망…전염병 경보 상향 조정

호찌민시는 최근 뎅기열로 인한 사망자 6명을 기록했으며, 이 중 빈즈엉(구)에서 2명, 바리아붕따우(구)에서 1명이 발생했다. 보건 당국은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7월 11일, 호찌민시 질병통제예방센터 관계자는 지난주 호찌민시에서 838건의 뎅기열 확진자가 발생하여 올해 초부터 누적 확진자 수가 14,37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호찌민시 구 지역에서는 11,000명 이상, 빈즈엉 구 지역에서는 약 2,500명, 바리아붕따우 구 지역에서는 86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시 자료에 따르면, 도시는 질병을 옮기는 모기가 번식하기에 유리한 환경인 우기의 절정에 접어들고 있다. 주간 발생 건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경향이 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주요 발병이 발생했다. 따라서 이 시기는 도시가 특히 경계해야 할 시기이다.

 

 

전문가들은 발병 관리 및 모기 유충 박멸이 정기적으로 유지되지 않을 경우 2차 감염 사슬 형성 위험이 매우 높아져 특히 어린이 병원과 지역 병원의 치료 시스템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한다. 호찌민시는 뎅기열을 통제하는 핵심 해결책으로 적극적인 예방, 조기 발견, 철저한 치료를 지속적으로 강조한다.

 

각 지자체는 뎅기열 감염 감시, 발병 대응 및 위험 평가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뎅기열로 인한 확진자와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 가정에서 예방 조치를 취하도록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온라인 건강" 애플리케이션 채널을 통해 피드백을 받고 위험 지점 처리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모기 유충을 박멸하기 위해 에데스(Aedes) 모기가 알을 낳을 수 있는 물통을 찾아 없애고 사용하지 않는 양동이, 물통, 물탱크 등은 덮어두고 정기적으로 청소한다. 꽃병, 화분 받침대, 물컵 등은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헹구거나, 암석 정원이나 수생 식물 등에 구피를 길러 모기 유충을 잡아 먹게 한다. 일상생활에 사용하지만 사용하지 않거나 정기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통은 물이 고이지 않도록 정리해 덮어 둔다.

 

모기장을 치고 잠을 자거나, 모기 스프레이, 모기향, 모기 기피 크림, 모기 라켓 등의 조치로 모기를 박멸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한다. 전염병 예방 및 통제를 위해 보건 당국과 협력하여 모기 유충 박멸 캠페인 및 화학 살포시한다

 

모기 유충으로 인한 뎅기열 발생 위험이 있는 지역을 발견하면, "온라인 의료" 앱에 해당 주소를 신속하게 신고하여 조치를 취한다. 열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찰 및 치료를 받고, 집에서 자가 치료는 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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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