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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현대해상에 외국인 보험 청약 관련 서류 등록 간소화 체계 지원

외국인 보험 가입 서류 제출 간소화… 디지털 전환으로 고객 편의성·업무 효율성 동시 제고
문서 자동화 및 비대면 프로세스 구축으로 친환경 업무 환경 실현… ESG 경영 강화 기여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현대해상에 ‘We-Check’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보험가입자를 위한 청약 관련 서류 등록 간소화 체계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현대해상 외국인 고객은 보험 가입 시 더 이상 증명서를 직접 발급받아 스캔해 제출할 필요가 없어졌다. 알림톡으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본인 인증만 거치면 필요한 서류가 자동 제출되며, 이후 보험사 내부 심사도 한층 신속하게 진행된다.

이러한 변화는 쿠콘의 We-Check를 통해 가능해졌다. We-Check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에서 공공기관의 증명서를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제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대해상은 여기에 ‘외국인등록 사실증명 조회’ API를 함께 도입해 고객 편의는 물론 내부 심사 프로세스의 효율성까지 크게 높였다.

최근 보험업계는 ESG 경영 실천과 더불어 고객 편의성 및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페이퍼리스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가입자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현대해상의 쿠콘 API 도입은 보험 신계약 청약 관련 서류 등록의 디지털화와 심사 시스템 정합성 확보를 위한 선도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쿠콘 김종현 대표는 “이번 협업은 고객 경험 개선은 물론 보험사의 내부 업무 프로세스까지 혁신한 대표적인 디지털 전환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업무 혁신과 ESG 경영을 지원하는 데이터 플랫폼으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해상은 외국인등록 사실증명 조회 API 외에도 △대법원 증명서 열람(가족관계증명서 등) △헬스케어 패키지 △자동차 사양정보 조회 등 쿠콘의 다양한 API 서비스를 도입하며 고객 중심의 디지털 생태계를 적극 확장해 나가고 있다.


쿠콘 소개

쿠콘은 2006년 설립돼 15년 넘게 비즈니스 데이터를 수집(Collect)하고, 연결(Connect)하고, 조직화(Control)하는 일에 집중해 온 기업이다. 정보 API 스토어 ‘쿠콘닷넷’을 통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쿠콘에 대한 상세 소개는 회사 홈페이지와 쿠콘닷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oc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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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글로벌 첨단기술 공급망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의 생산 및 연구개발(R&D)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베트남 역시 단순 조립·생산기지를 넘어 AI, 반도체, 전자부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공급망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일본의 미스미(Misumi)는 지난 8월 초 데이터센터용 광 트랜시버 모듈 제조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인 자동 위치 결정 스테이지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베트남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 약 46억 엔, 약 3천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투자가 완료되면 자동 슬라이딩 테이블 생산능력은 기존보다 약 3배 확대될 전망이다. 미스미는 베트남을 첨단산업 공급망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국가 가운데 하나로 평가했다. 삼성·퀄컴도 베트남 첨단산업 투자 확대 글로벌 기술기업들의 베트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최근 베트남 지도자들과 만난 퀄컴 회장 겸 CEO는 베트남을 자사의 세계 3대 인공지능(AI) 연구개발 센터 가운데 하나로 육성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삼성전자 노태문 CEO 역시 베트남을 첨단기술 연구개발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로 평가하며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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