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5 (화)

  • 흐림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11.5℃
  • 흐림서울 7.9℃
  • 대전 9.7℃
  • 구름조금대구 12.1℃
  • 맑음울산 12.5℃
  • 광주 8.9℃
  • 구름조금부산 12.6℃
  • 흐림고창 8.1℃
  • 제주 12.2℃
  • 구름많음강화 6.6℃
  • 구름많음보은 8.6℃
  • 흐림금산 8.9℃
  • 구름많음강진군 11.9℃
  • 구름조금경주시 12.3℃
  • 맑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한국경제

아하앤컴퍼니, ISMS 인증 획득으로 커뮤니티 서비스 보안 역량 입증

국내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가 갖지 못한 보안 인증, 아하가 선제 확보
해킹 등 정보보안 위협 속, 선제적 대응으로 이용자 정보 보호에 만전

 ‘AI 시대, 가장 인간적인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Q&A 커뮤니티 아하(대표 서한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중 ISMS 인증을 받은 사례가 드문 와중에, 커뮤니티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국가로부터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ISMS 인증은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국가 공인 인증 기준에 적합한지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16개 항목) △보호대책 요구사항(64개 항목) 등 총 80개의 세부 점검 항목을 모두 통과해야 한다.

최근 연이어 발생한 유명 기업들의 해킹 사건으로 정보 보안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하앤컴퍼니는 이번 ISMS 인증을 통해 서비스 이용에 안전한 환경을 구축했음을 입증했다. 특히 ‘묻고 답하는 것 이상의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이용자 및 서비스의 정보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브랜드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아하앤컴퍼니는 인증 획득에 그치지 않고, 더욱 체계적인 보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전사적 보안 규정을 수립·운영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내부 감사를 통해 관리체계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 지속 점검하며 정보보호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하앤컴퍼니 서한울 대표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역설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와 안전한 소통”이라며 “이번 ISMS 인증은 ‘가장 인간적인 커뮤니티’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하앤컴퍼니 소개

아하앤컴퍼니는 Q&A 커뮤니티 ‘아하’를 운영하며, 월간 웹방문 1300만을 바탕으로 집단지성 데이터를 자산화해 AI 시대의 데이터 프로바이더로서도 성장하고 있다. ‘AI 시대, 가장 인간적인 커뮤니티’를 비전으로 한국판 ‘레딧’을 지향하며, 현재까지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50억원이다. 주요 투자자는 DSC인베스트먼트,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블루포인트, 센트럴투자파트너스 등이다.

웹사이트: https://www.a-ha.io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