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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안장성, 푸꾸옥에 21조 8,600억 동 규모의 APEC 컨벤션 센터 건설

안장성은 2027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푸꾸옥 섬에 21조 8,600억 동(VND) 규모의 컨벤션 및 전시 센터 건설 계획을 승인했다.

 

 

이 프로젝트는 16헥타르(약 16만 8,000㎡) 부지에 3개의 주요 시설을 포함한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컨벤션 및 전시 센터는 6,500석을,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의 다기능 극장은 약 4,000석을 제공한다. 또한, 50,720㎡(약 5만 720평방미터) 규모의 공원과 지원 인프라도 조성된다.

 

공사는 2025년 4분기에 착공하여 2027년 2분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건설-양도(BTC) 방식의 공공-민간 파트너십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복합 단지는 2027년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회의, 행사, 전시, 공연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상회담 이후 문화, 예술,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며, 관광 및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장성은 2027년 정상회담을 위해 9조 동(VND) 규모의 푸꾸옥 지하철 노선, 꾸아깐 저수지, 975번 지방도로, 푸꾸옥 스마트 모니터링 센터, 즈엉동 지역 지하 유틸리티 프로젝트 등 여러 인프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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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