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흐림동두천 -3.1℃
  • 맑음강릉 0.1℃
  • 흐림서울 -0.5℃
  • 맑음대전 -1.5℃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0.0℃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2.6℃
  • 맑음고창 -3.3℃
  • 구름많음제주 5.1℃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전북, '구르미에 그린 달빛' 고택에서 힐링 관광

전북은 전주 한옥 마을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베트남 방문객을 위한 의료 관광의 잠재적인 목적지이다.

 

전북은 베트남 관광객들에게 아직 생소한 이름이지만,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붉은 수갑', '우리가 사랑하는 여름'의 촬영지라면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12월 8일 저녁 하노이에서 STP 교육·직업개발원과 협력하여 "전북(한국)과 베트남의 협력 증진 및 관광 진흥"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베트남 관광객들에게 전북의 관광 잠재력을 홍보했다.

 

 

▷ 문화와 힐링의 여행지


서울의 번잡함과는 달리 전북은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전북은 전통 의상(한복), 전통 고택(한옥), 국악, 전통 종이(한지), 전통 음식 등 김치의 고장 특유의 전통 문화를 온전히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전북문화관광재단 이용우 대표는 전북이 한국 전통문화의 발상지이자, 고유한 문화유산 가치,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풍부한 관광자원이 어우러진 곳이라고 말했다.

 

전북은 지난 수년간 체험 관광, 힐링 관광, 문화·미식 관광, 그리고 지역 사회 관광 등 다양한 형태의 새로운 관광 상품을 꾸준히 개발하여 점점 더 다양해지는 해외 관광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왔다.

 

"베트남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이다. 한국을 방문하는 베트남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했다.

 

전북은 자연, 문화, 그리고 독특한 관광 상품의 장점을 바탕으로 베트남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이고 안전하며 친절한 여행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이용우 대표는 말했다.

 

 

▷ 양방향 관광 활성화


하노이 관광협회 부회장 응우옌띠엔닷(Nguyen Tien Dat) 씨는 스트레스가 많은 삶으로 인해 힐링 관광에 대한 수요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1~11월 베트남 관광은 390만 명의 한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며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큰 관광객 송출 시장이 되었다.

 

한편,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독특한 문화적 특성으로 베트남 관광객들은 한국을 사랑한다. 동남아시아에서 베트남은 한국의 두 번째 큰 시장이다.

 

닷 부회장은 한국이 다양한 풍경과 풍부한 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지난 20년 동안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관광객들은 주로 서울, 인천, 남이섬, 제주도 등 전통적인 관광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 번째나 세 번째 한국을 방문하려는 관광객들은 다층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더욱 깊이 있는 여행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전북은 자연과 전통 문화라는 두 가지 강점을 지닌 관광지로, 베트남 관광객들에게 잠재적인 여행지가 될 것이다.

 

또한, 인천국제공항에서 KTX로 약 1시간 30분, 버스로 3시간 거리에 있다는 점도 많은 장점이다. 서울에서는 KTX로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이용우 대표는 전북에는 고택에서 비빔밥 만들기, 전통 한지 만들기, 태권도 배우기, 명상, 건강 관리 테라피를 통한 치유 등 한국 전통 문화를 사랑하는 젊은 관광객들에게 적합한 다양한 체험이 있다고 한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