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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7만석 규모의 스포츠 콤플렉스 건설

1월 15일 오전 총 투자액이 145조 동아 넘는 락찌엑 국립 스포츠 콤플렉스(Rach Chiec National Sports Complex) 착공식을 가졌다. 이 콤플렉스는 국제적인 수준의 스포츠 및 문화 센터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이 건설 프로젝트는 빈쭝(Binh Trung) 지역(옛 투득시)에 위치하며, 크기는 186헥타르가 넘는다. 가장 큰 규모의 시설은 24헥타르 면적에 약 7만석을 수용할 수 있는 중앙 경기장으로, SEA 게임과 아시안게임 개최을 개최할 수 있다.

 

 

경기장 건설에는 총 35조 동을 투자할 예정이며, 방음 지붕, 온도 조절 시스템, 자동 개폐 시스템 등을 갖추게 된다. 이 시설은 스포츠 경기뿐 아니라 대규모 음악 축제 및 엔터테인먼트 행사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약 18,000석 규모의 다목적 경기장, 수영 센터, 테니스 센터, 그리고 다양한 스포츠 시설이 포함된다. 서비스 및 공공 공간에는 광장, 스포츠 병원, 컨벤션 및 전시 센터, 녹지 공간, 수경 시설, 그리고 통합 기술 인프라 및 내부 교통 시스템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복합 시설은 민관 협력(PPP) 모델, 특히 건설-양도(BT) 계약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다. 투자자는 붕따우선 그룹(Sun Group)이다. 프로젝트 완공 예상 기간은 약 8년이지만, 투자자 측은 시와 협력하여 완공 기간을 약 5년으로 단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응우옌록하(Nguyen Loc Ha) 상임 부주석은 프로젝트는 베트남 공산당 제14차 전국대표대회를 기념하여 착공 및 착공된 4대 핵심 인프라 사업 중 하나로  스포츠 시설뿐만 아니라 문화, 서비스, 공공 공간을 아우르는 다기능 복합 시설로, 호치민시의 문화 산업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아라고 했다.

 

 

완공되면 이 복합 시설은 SEA 게임, 아시안 게임, 국제 대회 등 주요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지역 및 국가 스포츠 센터로 거듭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운동, 여가, 관광 수요도 충족할 것이다.

 

1994년부터 계획된 락찌엑 콤플렉스는 호치민시 동쪽 관문에 위치하며, 마이찌토 대로, 보응우옌지압 대로, 호치민시-롱탄-다우자이 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과 인접해 있다. 그러나 자금 부족과 투자 유치 과정의 난관으로 인해 30년 넘게 지연되어 왔다.

 

통합 이후 호치민시는 면적 6,772km² 이상, 인구 1,400만 명 이상으로 메가시티가 되었다. 그러나 도시 규모에 걸맞은 스포츠 시설은 여전히 ​​부족하다. 거의 100년 된 통녓 스타디움은 노후화되었고, 푸토 스포츠 단지는 규모가 작으며, 빈즈엉과 바리아-붕따우(구)의 경기장은 베트남 최대 도시의 스포츠 발전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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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