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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인포그래픽] 그린란드의 희토류 잠재력을 전 세계 국가들과 비교

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하겠다는 의사를 다시 한번 시사하면서 그린란드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최근의 움직임은 유럽 지도자들과 코펜하겐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그린란드의 전략적 위치는 항상 언급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섬에 풍부하게 매장된 광물 자원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주요 경제국들이 기술 및 국방 분야에 필수적인 희토류 공급 확보 경쟁을 벌이면서 그린란드의 희토류 매장량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중국의 희토류 공급 장악

중국은 여전히 ​​세계 희토류 시장의 핵심이다. 2024년 중국은 약 27만 톤을 생산하여 전 세계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또한 중국은 4,400만 톤으로 추정되는 최대 규모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규모와 통합을 통해 중국은 전기 자동차부터 방위 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대규모 매장량, 다른 지역의 제한적인 생산량

중국 외 지역에서는 상당한 매장량을 보유한 많은 국가들이 생산에서는 미미한 역할만 하고 있다. 브라질은 약 2,100만 톤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현재 거의 생산하지 않고 있다. 인도, 러시아, 베트남도 비슷한 상황이다. 중국이 세계 희토류 채굴을 주도하고 있지만, 다른 지역의 미개발 매장량은 미래 공급망을 재편할 수 있다.

 

◇ 그린란드가 중요한 이유
그린란드는 약 150만 톤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캐나다나 남아프리카공화국보다 많은 양이다. 하지만 그린란드는 지금까지 상업적인 희토류 생산을 해본 적이 없다.

 

환경 보호, 기반 시설 부족, 그리고 지역 정치권의 반대로 개발이 지연되어 왔다. 그러나 주요 경제국들이 공급망 안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으면서 그린란드의 중요성은 점점 더 간과할 수 없게 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단순한 상징적 의미 이상이다. 희토류는 첨단 제조, 청정에너지 기술, 그리고 군사 장비에 필수적인 자원이다. 중국이 희토류 공급의 최대주로 자리 잡으면서 워싱턴의 정책 입안자들은 대체 공급원에 점점 더 주목하고 있다.

 

아래 인포그래픽은 전 세계 국가들의 희토류 생산량과 매장량을 비교하여 그린란드에 매장된 미개발 자원의 규모를 세계적인 맥락에서 보여준다. 2024년까지의 데이터는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서 제공되었다.

 

@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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