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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2월6일 증시] 거의 300개 종목 가격 하락, 27포인트 이상 하락 마감

주식 시장은 하루 종일 하락세를 보이며 매도 압력이 지배적인 가운데 27포인트 이상 하락 마감했다. 292개 종목이 하락했다.

 

VN 지수는 하루 종일 기준선 아래에 머물렀다. 오전에 증시는 상당한 변동성을 보이며 기준선을 세 차례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점심 무렵에는 매도세가 우세해지면서 호치민 증권거래소(HoSE) 상장 종목의 80% 이상이 하락하는 등 시장 분위기가 더욱 악화되었다.

 

오후 초반에는 몇몇 주요 종목의 지지에 힘입어 지수가 소폭 반등했다. 그러나 ATC 세션이 시작되면서 다시 급격한 하락세가 재개되었다. VN 지수는 전날 대비 27포인트 이상 하락한 약 1,755.5포인트로 마감했다.

 

호치민 증권거래소(HoSE)에서는 292개 종목이 하락하며 시장 전반이 하락세로 기울었다. 이는 전체 하락 종목의 약 85.5%에 해당한다. 장중 하락 종목 비율은 70~80%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통신, 자원, 소매, 보험, 증권 업종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55개 종목만이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겔렉스 인프라스트럭처(GEL)는 상장 첫날 최대 상승폭을 경신했다. 그 결과, 유틸리티 업종만이 해당 업종 지수에서 유일하게 상승세를 보였다.

 

 

개별 종목을 살펴보면, 비엣콤뱅크(VCB)가 VN-Index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지수 하락폭을 5.9포인트 이상 견인했다. 비엣콤뱅크 주가는 4.8% 하락한 65,100 동에 마감했으며, 거래량은 1조 6천억 동을 넘어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했다.

 

비엣틴뱅크(Vietinbank)의 CTG도 뒤이어 하락하며 전체 지수 하락에 2포인트 이상을 기여했다. 이 주식은 기준 가격보다 3.1% 하락한 37,400 동/주를 기록했다. HPG, VPL, HDB, VPB 등도 시장의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반면, VN-지수는 GAS와 VIC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급격한 주식시장 조정 속에서도 유동성은 증가했다. 호치민 증권거래소(HoSE)의 총 거래량은 약 35조 2천억동에 달해 전날보다 약 9조 동 증가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5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오늘 순매도 규모는 약 9,200억 동에 이르렀다. VCB의 순매도가 6,100억 동을 넘어서며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고, VIC가 약 3,140억 동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HDB, ACB, FPT, PNJ, VHM, CTG 등에서도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여전히 ​​수천억 동을 투입하여 MBB, HPG, STB, BSR, VNM을 순매수했다.

 

이로 인해 VN 지수는 이번 주 73.5포인트 이상 하락하여 1,750포인트 선에 근접했다. 시장은 3주 연속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오늘 주요 지지선 이탈과 ​​50일 이동평균선(MA50) 하향 돌파는 투자 심리에 상당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

 

한편, VP뱅크 증권(VPX)은 마감 보고서에서 많은 종목들이 이미 상당한 할인을 경험했기 때문에 장기 투자자에게는 여전히 하락장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단기 투자자는 마진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비엣콤 증권(VCBS)은 VN 지수가 중장기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동성을 활용하여 선별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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