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6.5℃
  • 연무서울 2.9℃
  • 비 또는 눈대전 4.4℃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10.1℃
  • 구름많음광주 7.2℃
  • 맑음부산 12.4℃
  • 흐림고창 4.3℃
  • 맑음제주 10.4℃
  • 구름많음강화 2.8℃
  • 흐림보은 3.3℃
  • 흐림금산 4.3℃
  • 구름많음강진군 8.2℃
  • 맑음경주시 9.8℃
  • 맑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기업

빈패스트, 인도네시아 ‘잭팟’ 터졌다… 현지 운송업체와 EV 2만 대 공급 계약

2028년까지 ‘네리오 그린’·‘리모 그린’ 대규모 인도… 동남아 친환경 교통 생태계 주도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억만장자 팜낫부옹(Pham Nhat Vuong) 회장이 이끄는 빈패스트(VinFast)가 인도네시아 교통 시장의 큰 손들을 파트너로 확보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빈패스트는 3월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교통 솔루션 기업인 PT. 사투 코송 투주(PT. Satu Kosong Tujuh) 및 **PT. 셈빌란 베누아 아바디(PT. Sembilan Benua Abadi)**와 총 2만 대 규모의 전기차(EV)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빈패스트는 2027년 말까지 PT. 셈빌란 베누아 아바디에 1만 대를, 2028년까지 PT. 사투 코송 투주에 추가로 1만 대를 공급하게 된다. 이 차량들은 인도네시아 전역의 호출 서비스 및 교통 솔루션에 투입될 예정이다.

 

 

'그린 라인'의 핵심, 네리오 그린 & 리모 그린

 

이번 대규모 공급의 주인공은 운송 서비스 특화 모델인 네리오 그린(Nerio Green)과 리모 그린(Limo Green)이다. 네리오 그린: 인도네시아의 도심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로, 기존 VF e34를 개선해 넓은 실내 공간과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을 통합했다. 리모 그린: 새롭게 선보이는 7인승 MPV 모델이다. 효율성이 높은 LFP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충 시 최대 450km까지 주행이 가능해 장거리 운송 서비스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인도네시아 전기차 생태계의 '게임 체인저'

 

빈패스트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차량 판매를 넘어 인도네시아 현지 생태계 구축과 맞물려 있다. 빈패스트는 현재 인도네시아 수방(Subang) 지역에 현지 제조 공장을 건설 중이며, V-Gree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딜러망과 충전 인프라를 급격히 확대하고 있다. 카리얀토 하르조소에마르토 빈패스트 인도네시아 대표는 "현지 기업과의 이번 협력은 인도네시아 전기차 전환을 촉진하는 강력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진출 2년 만에 VF 3부터 VF 7까지 풀 라인업을 선보인 빈패스트가 이번 2만 대 공급 계약을 통해 동남아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GMVN


베트남

더보기
월드쉐어, 국내 당원병 아동 ‘특수전분 지원’ 캠페인 전개
[[굿모닝베트남미디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선천성 희귀질환 ‘당원병’을 앓고 있는 국내 아동을 대상으로 특수전분 지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네이버 해피빈 모금이 목표 금액 100%를 조기 달성하며 당원병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당원병은 체내에서 포도당이 정상적으로 분해되지 못해 저혈당이 반복되는 선천성 희귀난치질환이다. 혈당 유지를 위해 2~4시간마다 소량의 식사를 해야 하며, 음식 종류와 식사 시간에도 엄격한 제한이 따른다. 특히 밤에는 음식 섭취가 어려워 혈당이 급격히 떨어질 위험이 있어 수면 중에도 4시간마다 옥수수 전분물을 섭취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혈당이 안정되지 않으면 수면은 물론 성장과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때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이 ‘특수전분’이다. 특수전분은 체내에서 천천히 흡수되어 최대 8시간까지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 특수 식이 제품이다. 잠들기 전 섭취하면 밤사이 반복적으로 깨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안정된 수면을 취할 수 있다. 하지만 비용 부담은 큰 것이 현실이다. 특수전분 1회 분 가격은 1만 3천 원에서 1만 5천 원 수준이며, 한 아이가 하루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