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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호치민 ‘국제대학 도시’ 계획 공개…880ha 규모 교육·혁신 도시 조성

혹몬 쑤언토이손 일대 개발…13만 명 거주·학생 6만 명 수용
주거·연구·교육 결합한 북서부 첨단도시 추진

[굿모닝베트남] 쑤언토이손 일대에 조성될 ‘국제대학교 도시권’ 개발 계획이 공식 공개됐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쑤언토이손 면 인민위원회는 최근 국제대학교 도시권의 1/2000 축척 도시계획도를 승인하고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계획 구역은 약 880헥타르(약 8.8㎢) 규모로, 호치민 북부 도시권(꾸찌-혹몬-구 12구) 내에 위치한 창의/첨단 기술 도시 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북서부 산업-도시-서비스 중심지이자 교육-훈련-연구-혁신 중심지로 육성될것이다. 이곳은 평탄한 지형, 풍부한 토지, 그리고 순환도로 3호선, 호찌민시-목바이 고속도로, 국도 22호선 확장 사업 등의 추진으로 인한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대규모의 전문화된 통합 프로젝트 개발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었다. 사업 부지는 안하 운하, 떠이닌 국경 운하, 8번 운하, 타이까이 운하 등 여러 수로로 둘러싸여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육·연구·혁신 기능을 결합한 종합 대학도시 형태로 개발될 예정이다. 계획에 따르면 약 13만5천 명의 거주 인구와 약 6만 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토지 이용 계획을 보면 주거단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전체 436헥타르가 주거 용지로 계획됐으며 서비스·연구·교육 시설은 약 150헥타르 규모로 조성된다.

 

이 밖에도 녹지 및 수변 공간 117헥타르, 고등학교 부지 5.7헥타르, 의료시설 6.9헥타르 등이 포함된다. 나머지 약 209헥타르는 특수 녹지공간, 서비스시설, 보안시설, 주차장, 수로 및 기타 기술 인프라 부지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세부 도시 설계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확정될 계획이다.@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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