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다낭의 미각을 깨우다… 한국인 사로잡은 해산물 명소 ‘크랩 빌리지’
에메랄드빛 바다와 현대적인 도심이 어우러진 베트남 최고의 휴양지 다낭. 이곳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 최근 ‘반드시 들러야 할 미식 성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다낭 국제 관광 지구의 중심에 위치한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 "랑꾸아 크랩 빌리지(Crab Village)"이다. ◇ 까마우에서 온 ‘바다의 보석’, 접시 위의 예술이 되다크랩 빌리지의 가장 큰 자랑은 식재료의 신선함이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게는 베트남 최남단 까마우(Ca Mau) 지역에서 공수해 온다. 까마우산 게는 속살이 꽉 차고 단맛이 강하기로 정평이 나 있어,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최고급 식재료로 손꼽힌다. 레스토랑 입구에 들어서면 대형 수조 속에 살아 움직이는 다양한 해산물이 손님을 반긴다. 고객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고른 해산물은 베트남 중부 특유의 소박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담은 요리로 재탄생한다. ◇ ‘블랙페퍼 vs 갈릭버터’, 한국인 입맛 저격한 시그니처 메뉴 다양한 메뉴 중에서도 방문객들이 엄지를 치켜세우는 메뉴는 단연 블랙페퍼 소스 게 요리’와 갈릭버터 소스 게 요리’다. 블랙페퍼 소스: 알싸한 통후추의 향이 게살의 감칠맛을 극대화하며 중독성 있는 매콤함을
- LeKhai 기자
- 2026-01-19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