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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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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또럼 총서기, 훈센 의장과 우호 관계 강화와 경제 협력 증진에 합의
오늘 또럼 총서기가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하며 훈센(Hun Sen) 캄보디아 인민당(CPP) 의장과 회동, 양국 간 '좋은 이웃·전통 우정·포괄적 협력·장기 안정'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재확인했다. 오늘 오전 캄보디아 왕궁에서 열린 환영식 후 이어진 회담에서 훈센 의장은 “베트남과의 좋은 이웃 관계를 항상 소중히 여기며,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베트남의 사회경제 발전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양국이 시장 개방을 더욱 확대해 경제 연결성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또럼 총서기는 캄보디아가 계속 강하게 발전하고 국민 생활이 향상되며 평화·조화·협력·지속가능한 국가 건설에 성공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화답했다. 그는 베트남의 성과가 국제 사회, 특히 이웃국 캄보디아의 귀중한 지원 덕분이었다고 언급하며,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3국이 발전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고 함께 협력·발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같은 날 또럼 총서기와베트남 대표단은 훈센 의장의 초청으로 CPP 상무위원회와 고위급 회의를 공동 주재했다. 양측은 이번 당 간 회동이 양국 관계의 정치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구체적 현안을 해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양국은 ▲정치적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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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