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현대바이오의 제프티, 팍스로비드·조코바보다 더 안전하고 유효한 코로나19 치료제다
최준용 교수 등이 현대바이오의 코로나19 임상 결과를 분석한 논문 Nature Communications에 등재
제프티, 코로나19는 물론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증도 치료할 수 있는 범용 항바이러스제로의 탄생 가능성 높아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는 지난 1일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최준용 교수 등이 현대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진근우)가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제프티'(Xafty)의 긴급사용승인을 위한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한 논문 '경증에서 중등증 COVID-19 환자 치료를 위한 니클로사마이드 나노하이브리드의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 임상시험'(A 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trial of niclosamide nanohybrid for the treatment of patients with mild to moderate COVID-19)을 등재했다. 이 논문은 최준용 교수(제프티의 코로나19 임상시험 책임연구자)를 비롯해, 제프티의 핵심기술인 무기물 기반 약물 전달체를 개발한 최진호 석좌교수(대한민국 한림원 학술회원)와, 제프티 임상시험에 책임연구자(PI)로 참여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김정호 교수 등 다수의 감염내과 교수들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이다.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는 세계 3대 과학저널의 하나인 Nature의 자매지로, 엄격한 동료 평가를 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