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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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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커피 문화 당당히 포함...내셔널지오그래픽 선정 세계 최고 12대 미식 체험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미국 권위 여행 매거진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이 최근 발표한 ‘세계 최고의 12대 미식 체험’에 베트남 커피 문화가 포함됐다. 이 리스트는 단순한 음식 맛이 아니라 지역 전통을 보존하면서도 전문가들에 의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독특한 미식 의식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음식은 여행의 나침반”이라며 “매운 맛, 거품, 달콤함이 국경을 넘게 하고, 한 끼 식사는 미각뿐 아니라 그 땅의 역사·의식·정체성을 이야기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12곳은 “여행자들이 무대 뒤로 들어가 직접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고, 가장 친밀한 방식으로 그 장소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미식 체험”으로 소개됐다. 베트남 커피는 하노이 올드쿼터의 작은 카페부터 호치민시의 활기찬 거리까지, 단순히 ‘깨우는 음료’를 넘어 사람들을 모으고 대화를 나누며 삶의 리듬을 느끼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받았다. 베트남에 커피가 들어온 것은 19세기 프랑스 식민지 시기였다. 이후 열대 기후와 토양에 적응하며 로부스타 중심의 강렬한 풍미와 높은 카페인 함량으로 독자적 정체성을 구축했다. 지역마다 기후·창의성·역사적 상황에 따라 즐기는 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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