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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그린 에너지’… 베트남 신재생 기업들, 부채 늪에 빠져 ‘사상 최대 적자’
【굿모닝미디어 | 에너지/금융】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태양광 및 풍력 발전 기업들이 기록적인 손실을 기록하며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했다. 수년간 이어온 흑자 행보가 꺾이고, 막대한 금융 비용이 수익을 잠식하면서 업계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 장부 메운 ‘적자 릴레이’… 주요 기업 실적 쇼크 최근 공개된 재무제표에 따르면, 베트남 신재생에너지 업계의 큰 축을 담당하던 기업들의 실적이 처참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홍퐁 1 에너지(HP1C): 2024년 713억 동 이익에서 2025년 1,807억 동의 세후 손실로 급격히 반전했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적자다. 부채 비율은 3.2배로 상승했으며, 총부채는 3조 4,390억 동에 달한다. 홍퐁 2 에너지: 2024년 550억 동 이익을 뒤로하고 2025년 970억 동 이상의 손실을 기록했다. 호아동 2 풍력발전(HD2C): 2025년 상반기에만 1,140억 동의 손실을 냈으며, 누적 손실액은 이미 4,930억 동을 넘어섰다. 은행 대출금만 2조 7,130억 동에 육박해 재무 건전성이 심각하게 악화된 상태다. 일부 기업(Ea Sup 1 등)이 소폭의 이익을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