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group에 의해 비영리 단체로 설립 된 이 학교는 유연한재정 정책과 우수한 학생에게는생활비와 전액 장학금, 첫 5 학기동안은 모든 학생들의 학비를 35 % 절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엘리트 대학으로 개발 된 VinUni는 세계 수준의 표준을 향한 지역 고등 교육의 질에 획기적인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학교는뛰어난 자질을 가진 젊은 인재를 찾고, 훈련시키고 육성하는 것이다. 이를 목표로 VinUni는 높은 수준의 교육 및 연구 시설을 구축하는 데 투자했다. 또한 아이비 리그 대학 그룹과 세계 상위 20 개 대학에 포함 된 코넬 대학과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두 주요 파트너를 포함하여 전 세계 엘리트 대학과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 학교는 또한 싱가포르, 한국, 일본, 유럽, 미국 및 호주의 엘리트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등록, 채용, 프로그램, 방법 및 시설 과기술 분야를 위한 훌륭한 기반도마련했다. (성균관대학과 파트너십) VinUni는 2회의 입학 및 인터뷰에서 학생을선발하며대부분의 강의는 영어로 진행된다. VinUni의 총장TS Rohit Verma는 “VinUni는 전국의 많은 고등학교에서 STEM 운동과 해커톤을 후원했으며 베트
신한은행은 이 대학교 한국학과가 개설된 이후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 은행장을 대리하여 Nguyễn Thị Mỹ Phương 지점장 등 직원들이 참석하여 “더욱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여 베트남과 한국기업에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격려와 축하를 하였다, 장학금 수여식에 신한 베트남은행 발전상과 비젼, 그리고 인력채용에 대하여 설명도 하였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하여 능력있는 지성인으로 인재상에 부합한 실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이 한국학과에 지난 10월 9일 한글날 기념에 인근에 있는 현대 비나신 (법인장 고진영)에서 7명, 한국향상 장학회에서 6명, 그 외 한국인이 3명, 냐짱 한인 교회에서 1명 등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격려하였다. 타이빈즈엉 대학교 한국학과는 2년 6개월전에 개설, 승인받아 아직 4학년 학 생은 없다.
HCMC와 다낭의 산업 수출 단지에 고용된 3만 8천명의 부모들을 포함한 약 7만 7천명의 어린이들이 "통합적이고 공정한 유아교육, 더 나은 삶의 시작을 위한" 프로젝트의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11월 5일 HCMC에서 열린 회의에서 관계자들은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HCMC에 있는 이주 노동자들의 아이들을 지원했다. 부모들의 열악한 재정 상태 때문에 아이들은 신체적, 정서적 발전과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적절한 환경이 부족하다. 이 프로젝트는 아이들을 돕는 것 외에도, 830명의 교사들에게 아이들의 생활과 교육 조건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을 제공했다. 이 프로젝트는 2017년에 시작되었고 한국의 아시아나 항공이 후원했다. 유니세프 베트남과 아시아나항공의 협약에 따르면 이 항공사는 이 사업을 위해 40만 달러를 지원했다.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커뮤니케이션 전무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HCMC에 있는 유치원을 방문해 아이들이 교육을 잘 받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고 매우 행복했다." 승객과 항공사 직원들의 기부금에서 나오는 이 프로젝트에 대한 기금은 의미 있는 방식으로 사용되어 왔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2019. 11. 5.(화), 14:00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총영사(임재훈)와 학교법인 이사회(이사장 황건일)를 비롯한 협약기관 관계자(30여명)이 참석하는 빈얀트리홀 제막 행사를 갖고, 아시아발전재단-코비그룹과 장학기금(미화 50만불, VND 117억동) 기부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반얀트리홀(Banyan Tree Hall)은 학교발전기금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을 영구히 헌액하여 감사의 뜻을 기리는 동시에 기부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학교를 빛낼 미래의 동문을 위한 오벨리스크도 마련하여, 재학생들의 면학 동기 부여와 함께 오벨리스크에 이름을 새길 수 있는 자랑스러운 선배가 될 것을 독려한다는 의미로 학교 1층 중앙 현관에 설치한다. ※ (의미) 반얀트리가 생명과 지혜의 나무임을 상징하듯이 바람에도 흔들림 없이 튼튼한 나무, 가지에서 땅으로 다시 뿌리를 내리는 뿌리 깊은 나무를 키우는 KIS(Korean International School)의 이미지를 상징 신선호 교장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를 위해 기부를 실천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
하노이 인민위원회 회장 Nguyen Duc Chung과 뉴질랜드 재무,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 장관 Grant Robertson은 하노이 교육부와 뉴질랜드 교육부는 양자 관계를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이 협정에 따라 양측은 학생 교육 프로그램, 유학 장학금, 베트남과 뉴질랜드의 교육 기관 간의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 강화 프레임 워크를 공동으로 개발할 것이다. 또한 이 협정에 따르면 기관의 교사 및 관리 책임자에 대한 전문 교육도제공 될 것이다. 2016-2018 년 동안 뉴질랜드의 베트남 학생 수는 이전보다 30 % 증가했으며 2018 년에는 약 3,000 명의 베트남 학생들이‘키위의 땅’에서 공부를 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10월 18일 베트남 호치민 한국국제학교에서 신한베트남은행 – 호치민 한국국제학교간 MOU 체결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신한베트남은행은 지속적으로 한국국제학교학생들에게 금융경제교육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미래 설계에 대한 아이디어와 비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10월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 약 한달간 진행될 예정이고, 신한베트남은행은 일반금융상식, 주식 및 자본시장의 이해, 창업프로그램, 글로벌 스타트업, 글로벌 경제, 베트남 사회에 대한 문화인류학적 이해 등 금융을 포함한 베트남 경제,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신동민 신한 베트남 은행장을 비롯해 채수홍 서울대학교 교수, 응웬 피반 베트남 과학기술부 정책 자문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를 강연자로 초청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해당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호치민 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이 합리적인 금융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신한베트남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인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다양한 CSR 사업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해병대 베트남전우회 (연합회장 조규석 회장, 호치민전우회 고대원 회장, 하노이전우회 김순규 회장)은 지난 10월 18일에 대한민국 해병대전우회 중앙회(총재 이호연)와 서울강서로타리클럽(회장 한원석)과 함께 베트남 중부지방 Quang Nam성 Dien Ban시 소재 Nguyen Van Troi 중학교와 Le Dinh Duong 중학교에 90명의 학생에게 1백만동씩 장학금을 전달하였으며, 이 2개 학교에 교육기자재로 대형 TV(49”) 6대, 컴퓨터 25대, 프린터 4대, 현미경 2대, 체육기구 2대, 축구 및 배구공 20개와 전교생에게 학용품 셋트를 나누어 전달하였다. 해병대 베트남전우회는 청룡부대가 주둔하였던 Quang Nam성 Dien Ban시 지역에 미래 베트남의 주인과 리더가 될 초.중 학생들에게 한국에 대한 우호적인 이미지를 인식시키며, 이를 계기로 장래에 한국과 베트남을 위해 더 큰 일을 이루어 내어 양국간의 선린우호 관계를 더욱 증진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 장학금 전달 행사를 2008년부터 12년째 지속하고 있다. 해병대전우회 이호연 총재는 “올해 한국과 베트남의 수교 27 주년을 맞아 전우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12년째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10월 23일(수)부터 10월 25(금)까지 3일 동안 ‘글로벌 브릿지(Bridge) 리더를 위한 다문화캠프’를 실시했다. 초등 5~6학년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독서토론활동,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영어 커뮤니케이션 활동, 창의 소프트웨어 활동을 1일 1테마의 형식으로 특색 있게 진행했다. 또한 황건일 이사장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과 신선호 교장 선생님의 ‘한국과 베트남을 연결하는 브릿지 인재’를 주제로 한 특강이 더해져 학생들로 하여금 변해가는 국제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