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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핀테크] 세계 10대 비 은행권 국가 중 하나인 베트남

베트남에 대한 핀테크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도 세계 10대 비은행권 투자국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의 부족은 베트남을 핀테크 기업들에게 이 지역의 가장 매력적인 시장 중 하나로 만들었다.

 

 

영국에 본부를 둔 머천트머신(https://merchantmachine.co.uk/)이 지난 목요일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은 전체 인구의 69%가 전통적인 은행 서비스 및 기타 금융 기관들에 접근하지 못함에 따라 비 은행권 10대 국가 중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필리핀과 인도네시아는 각각 66%와 51%로 4위와 9위를 차지했다. 이 나라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높은 현금 사용, 낮은 카드 보급률, 그리고 ATM 이용 지점의 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들은 작년 피치 등급의 보고서와 부분적으로 일치한다. 따라서, 동남아시아 인구의 약 절반이 은행 계좌가 없고 금융 상품에 접근할 수 없으며 이 지역 인구의 약 18%는 은행 계좌 없이는 금융 서비스에 거의 접근할 수 없다.

 

베트남의 황금 인구구조는 금융 접근성이 제한적인 것과 함께 핀테크 투자자들의 시장 진출이 가속화된 주요 원인 중 하나다.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엠파스트는 6월 말 두 개의 투자 펀드인 도(Do) 벤처스와 자프코(Jafco) 아시아로부터 150만달러를 성공적으로 끌어모았다.

 

최근 몇 년간 베트남에서 성공적인 핀테크 투자 계약이 잇따랐다. 2019년 1월, 모모는 워버그 핀커스로부터 시리즈 C에서 1억달러를 받았다. 4개월 후 FPT와 SBI 홀딩스도 3백만 달러를 유탑(Utop)에 투자했다. 7월에 VNPAY는 GIC와 쇼프트뱅크로부터 3억달러를 받았다. 2019년 말에 피닉스 홀딩스(Phoenix Holdings)는 인터론(Interloan)에 50만달러를 후원했다. 위디지털(Wee Digital)은 또한 지난 9월 인터베스트(Intervest)와 비나캐피탈벤처스(Vina Capital Ventures)로부터 알려지지 않은 투자를 받았다.

 

베트남은 현재 115개 핀테크 스타트업이 진출해 2015년(29개)에 비해 크게 늘었다. 영국 시장조사업체 텔리머(Tellimer)에 따르면 동남아 국가는 핀테크 투자자들에게 자석 역할을 해 2019년 핀테크 자본의 최대 36%를 유치했다.

-V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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