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9월 20일 응우옌티베응오안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서명한 "뉴노멀 시대 7군의 스포츠와 운동의 활동 테스트" 문서에 언급되어 있다.

*딴푸구 S구역의 남비엔공원은  사람들이 운동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두 공원 중 하나이다.

문서에 따르면, 1단계(20일~30일)에서는 탄퐁구(푸미흥포함)는 칸도이 공원(N-road N-road), 원더랜드 테니스 코트(당다이도 거리) 스카이 가든(응우옌반린 800번지) 그리고 딴푸구(한국학교 주변)는 남비엔 공원, 여성 문화센타의 테니스코트, Nguyet Que, 남부 지역(딴푸 9-11거리)에서는 야외 기구와 운동을 할 수 있다.

오전 6-8시와 16-18시의 운동 시간, 녹지 지역의 연습장은 관리자, 공원 관리자, 훈련장 사본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최소 밀도는 사람당 10m2이고 인접 2명 사이의 거리는 2m이다. 5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져야 한다. 코비드-19에 감염된 사람은 6개월 이내에 질병에서 회복된 사람이다.

운동과 스포츠에 참가할 수 있는 사람은 2회분의 코비드-19 백신을 접종하고, 규정에 따른 테스트를 보장하며, 호찌민시 의료센터에 대해 매일 의료 신고를 해야 한다. 연습 현장에 인접한 인근 지역 또는 인근 지역의 녹지에 거주하며, 구청에 등록해  운동에 참여할 자격 증명서를 발급받는다. 5K를 시행한다.

10월 1일부터는 야외운동과 체육활동이 7군의 10개 구 전체로 확대된다. 기준  규정에 따라 실내외 스포츠 클럽, 경기장, 축구장, 인조잔디 구장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순한 실외 스포츠 장비가 있는 공원에는 관리 게시판이 있어여 한다. 문화체육부 및 시 인민위원회가 정한 형식들로 운영되어야 한다.

체력단련 및 체육활동 희망자 전원, 관리직원은 연습장 상황에 따라 20-30명이 입장하여 연습할 수 있도록 한다(규정에 따라 거리 확보). 운동 참가자는 1회 또는 2회 복용량의 백신을 주입하고, 규정에 따른 테스트를 보장하며, "HCM Health" 앱을 통해 매일 의료 신고를 해야 한다. 연습장 관리자와 관리 이사회는 등록해야 한다.

운동 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앞서 시 인민위원회는 9월 15일부터 지방자치단체에 "녹지지역" 내 공원과 공동주택의 체육활동 재개를 허용하도록 지정했으며, 전염병 예방 및 방제를 위한 안전규정을 확보하고 5K를 준수해야 한다.

호찌민시의 남쪽에 약 30만명이 거주하는 7군은 코비드-19를 통제했다고 발표한 세 지역 중 하나이다. 9월 15일부터 지역은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개방"하도록 시 인민위원회에 의해 시범 운영되었고, 150개의 사업장과 생산지는 엄격한 전염병 예방 요건으로 재개되었다.

-VN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