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7.4℃
  • 맑음대전 -5.2℃
  • 흐림대구 -1.2℃
  • 맑음울산 -3.6℃
  • 광주 -1.3℃
  • 맑음부산 0.2℃
  • 흐림고창 -0.9℃
  • 구름많음제주 6.5℃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5.9℃
  • 흐림금산 -3.2℃
  • 맑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5.4℃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교통인프라] 11월 쭝루옹-미투안 고속도로 완공, 호찌민에서 깐토가는 시간이 많이 단축 될 것이다.

쭝루옹-미투안 고속도로는 2022년 음력 설에 맞춰 11월에 남아있는 10km를 포장한다.

 

 

쭝루엉-미투안BOT합작주식회사(투자사)의 총책임자인 응우옌딴둥에 따르면 전염병 상황이 복잡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일의 마무리를 위해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건설 현장에서는 거의 1천500명의 공무원, 기술자, 근로자들이 2차 접종 후 95% 이상 진척을 보이고 있다.

 

최근 전염병으로 시공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사업에 참여할 자본이 부족하자 이 회사는 5천억동을 앞당겨야 했다. 사업관리위원회도 예정보다 늦은 시공사를 신속하게 보완·교체했다. 

 

관계자는 "11월 중 전 노선의 기술통행이 개통되고, 12월 중에 전 노선이 모두 완료돼 2022년 설에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만 둥에 따르면 현재까지 호찌민-쭝루엉 고속도로의 통행료 징수계획은 정부 승인을 받지 못했고 통행료 징수시간도 정해지지 않았다. 따라서 올해 말까지 쭝루엉-미투안 고속도로가 완공되어도 통행료 징수를 위해 호찌민시-쭝루안 고속도로의 통행료 징수시스템과 연결되지 않아 운행이 불가능하게 된다.

 

레딘토 교통부 차관은 이틀 전 쭝루엉-미투안 고속도로 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면서 전염병이 창궐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시행기업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으며, 계획대로 잘 진행되길 부탁했다.

 

차관은 교통부 수뇌부와 협의해 온라인 통행료 징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투명성을 알리기 위해 논스톱 통행료 징수 기술을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

 

쫑루엉-미투안 고속도로는 12년간의 공사 끝에 곧 개통된다. 탄꾸우응이아 교차로(띠엔장성 짜우탄구)에서 호찌민시-쫑루엉 고속도로와 연결된다. 고속도로 길이는 51km로  티엔장 5개 지구를 통과하여 국도 1A의 부하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남서부와 호찌민시를 연결하는 간선도로 중 하나이다.

 

사업은 총 자본금이 14조동 이상으로 2013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다만 투자자의 역량이 부족해 사업이 차질을 빚었다. 투자자를 바꾸고 사업관리기관을 교통부에서 띠엔장성 인민위원회로 바꾸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추진한 끝에 사업자본이 12조동 이상으로 조정됐다.

 

*전체 고속도로 호찌민시-깐토 도표(쭝루엉-미투안 구간이 호찌민시-쭝루엉 구간과 연결됨)


베트남

더보기
호아빈 건설 그룹, 2026년을 맞이하다: 인프라 기회와 구조조정의 회복력이 만나는 순간
인프라의 물결 2026년은 베트남에 전례 없는 인프라 환경을 선사한다. 총 670억 달러가 투자되는 남북 고속철도 사업이 연말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8,500조 동(약 3,350억 달러)이 인프라 투자에 투입될 예정이다. 롱탄 국제공항은 중요한 전환점에 들어서고,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도 시작될 전망이다. 호아빈 건설그룹에게 이는 단순한 시장 기회가 아니다. 지난 5년간의 위기를 통해 다져온 지배구조 역량부터 전략적 제휴에 이르기까지의 회복력이 진정한 경쟁 우위로 전환되는 순간이다. ◇ 위기에서 전략적 전환으로 "강철은 불을 쐬지 않고는 단단해질 수 없다." 레 비엣 하이 회장이 이 속담을 인용할 때, 그는 단 하나의 어려움이 아니라 그가 "완벽한 폭풍"이라고 부르는 일련의 사건들을 언급하는 것이다. 그 폭풍에는 3년간 지속된 팬데믹으로 인해 국제 관광객 수가 1,800만 명에서 18만 명으로 급감한 것, 시장이 재개방되자마자 발생한 지정학적 갈등, 그리고 국내 채권 위기로 인해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자사 보호에 우선순위를 두게 되면서 건설업체의 현금 흐름이 차단되거나 중단된 것 등이 포함된다. 이전까지 호아빈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