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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목욕 습관의 옳고 그름

세수하는 것처럼 목욕을 너무 자주하는 것은 피부에 문제가 발생한다. 목욕을 하면 할수록 피부가 더 가렵고 건조해진다.

목욕 시간이 너무 길다.

목욕을 너무 오래 하면 쉽게 몸이 피로해지고 심근경색, 산소결핍, 뇌로의 혈액 공급이 점차 감소한다.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되며, 뇌성 빈혈로 인한 뇌졸중까지 유발할 수 있다. 적절한 목욕 시간은 목욕 시 20분, 샤워 시 10분이다.

겨울 날씨는 비교적 건조하기 때문에 목욕을 너무 자주 하면 기름기가 빠지고 건조해지고 갈라지고 쉽게 가려워진다. 노인은 5~7일에 한 번, 젊은이는 3~5일에 한 번 목욕하는 것이 좋다.

 

수온이 너무 높거나 너무 낮음

너무 높거나 너무 낮은 수온은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목욕물의 온도는 섭씨 40도 정도여야 한다.

너무 세게 문지르기

많은 사람들은 때를 밀면 깨끗하다고 잘못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몸의 때는 매일의 신진대사에 의해 만들어진 죽은 세포와 몸에서 분비된 기름이다. 외부 유해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동시에 내부 영양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다.

너무 때를 세게 문지르는 것은 자신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스스로 받탈하는 것을 의미한다.

샤워젤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것

샤워 젤에는 종종 라우릴 아미도프로필 베테인(세정 폼)이 함유되어 있어 일부 화학물질이 피부로 침투할 수 있다.

샤워젤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몸에 화학물질이 흡수돼 칼슘·철분과 결합해 피하조직에 축적돼 피부건조증과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한다.

 

향기가 없고 기능이 간단한 샤워젤을 선택해야 한다. 몇 방울이면 충분하다. 몸이 더러워지지 않았다면 그냥 물로 샤워하고, 몸을 건조시킨 후에 전신 보습제를 바른다.

올바른 목욕 순서는 세수, 몸 씻기, 그리고 머리를 감는 것이다.

- 목욕을 하는 동안 열로 모공이 넓어지므로 먼저 세수를 하면 먼지가 모공에 달라 붙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온몸을 목욕할 때는 심장과 멀리 떨어진 손발을 먼저 적시고 특히 추울 때는 먼저 뜨거운 물을 이용해 다리를 따뜻하게 한다.

처음 목욕실에 들어 가 바로 머리를 감으면 혈액이 주로 머리에 집중되어 몸의 온도가 갑자기 변한다. 혈관이 응고되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뇌혈관 질환을 일으키기 쉽다.

 

겨울철 목욕 시  주의할 점

목욕 전 뜨거운 물을 한 컵 마시면 모세혈관이 팽창해 손실되는 많은 양의 수분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목욕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온몸을 닦고 가능한 한 빨리 옷을 입어 감기를 예방한다.

- 목욕 후 바디로션을 온몸에 바르면 피부 표면에 수분을 공급하고 건조함과 가려움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 열이 있을 때는 목욕을 하지 마세요. 체온이 38도까지 올라가면 체내 칼로리 소모량이 20% 증가하는데 약한 사람은 이때 목욕을 하면 사고가 나기 쉽다.

-GMK미디어(출처: Aboluo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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