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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입국 규정 미확정

많은 외국인 여행자와 관광 업체는 베트남에서 관광이 전면 재개되기 하루 전에도 공식 입국 규정이 없어 걱정을 표명한다. 베트남 정부는 3월 15일부터 해외 관광객에 대해 입국을 개방하기로 했다.

 

그러나 시행 하루 전인 오늘까지도 비자 및 입국 요건에 관한 정책을 시행하지 않고 있다. 베트남을 방문하기를 열망하는 많은 방문객과 관광 업체들은 지금까지 비자 정책이나 입국 규정에 대한 공식적인 정보가 없기 때문에 혼란해 한다.

 

아직도 각 부처간의 조율이 끝나지 않아 발표가 늦는 것으로 보이지만 외국인들은 항상 정책을 바꾸는 나라에 오는 것을 주저할 것이기 때문에 베트남은 모든 사람들이 준수하기 쉬운 여행 정책을 발표해야 한다.

 

한 외국 관광객은 "베트남은 여전히 불분명한 정책과 일관되지 않은 규제들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나는 여행 일정을 재조정할 계획이며, 이미 명확하고 일관적이며 외국인 친화적인 규제가 있는 몇 달을 기다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트남을 방문하려는 사람들은 내일(3월 15일) 베트남 입국과 관련한 최종 규정을 듣게 되길 바라고 있다.

 

베트남이 외국인 친화적인 규제를 가져야 하며, 베트남은 주변국, 필리핀, 태국 그리고 인도네시아와 같은 시행할 수 있는 관광 정책을 살펴야 한다. 아세안 국가들은 코비드-19에 대해 싸움이나 문제들을 다루고 있지만 여전히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개방되고 있다.

 

3월 15일부터 베트남은 대부분의 여행 제한을 해제할 예정이며 외국인 관광객들은 관광 상품을 예약하지 않고도 베트남을 방문할 수 있게 된다.

 

베트남은 백신 여권 프로그램에 따라 부분적으로 국제 관광을 재개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1만명이 넘는 외국인 입국자를 받았다. 다만 베트남 체류 기간 동안 리조트나 호텔 등에서 지내야 한다는 요구사항으로 편안한 여행이 되지 못햇다.

 

올해 베트남은 500만에서 6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는 목표를 세웠다. 대유행의 시작 전 해인 2019년에는 18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했다. 국경이 폐쇄되면서 지난해 외국인 입국자수는 2020년에 비해 96% 급감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면적인 관광 재개장 제안에서 베트남에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격리 시간과 코로나19 검사를 늘리자는 보건부의 제안을 거부했다.

 

관광부는 승인을 위해 팜민찐 총리에게 제출한 제안서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바이러스에 음성반응을 보일 경우 즉시 숙소로 향하고 입국 후 24시간 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당초 조건을 유지할 것을 제안했다.

 

보건부는 관광객이 3일간 자가격리하고 이기간 2~3회 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 또한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어린이들은 7일 동안 자가 격리하고 매일 검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리고 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코비드 검사와 예방접종 요건을 폐지하자는 제안도 있었다.

 

정부는 오늘 오후 (베트남 시간 오후 3시40분)까지 이 문제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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