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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베트남 뎅기열 사망자 급증

베트남의 뎅기열은 현재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절정에 이르고 있다.


응우옌티리엔흐엉 보건부 차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금까지 베트남은 115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31만4271명의 뎅기열 환자를 기록했다.

 

▶ 하노이의 뎅기열 환자들


이 질병은 하노이, 꽝남성, 꽝빈, 빈투언 등 북부와 중부 지역을 심각하게 황폐화시키고 있다.

 

하노이는 올해 초부터 2019년과 2021년 같은 기간 평균 수치보다 높은 1만2000건의 뎅기열 환자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이런 상황은 11월 말까지 계속되겠지만 12월에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뎅기열 발생이 확산되는 가운데 보건부는 뎅기열 발생이 발생한 지역과 질병 위험이 높은 지역에 모기 퇴치제를 강화하고 있다.

 

보건부는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물탱크와 물통을 청소하도록 요청했다. 시·성은 또 취약지역과 발병을 목격한 지역의 뎅기열 예방 및 방제대책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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