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7.7℃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4.0℃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8.2℃
  • 구름많음광주 5.4℃
  • 맑음부산 7.8℃
  • 구름많음고창 4.5℃
  • 흐림제주 6.4℃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4.8℃
  • 구름많음강진군 5.6℃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금융∙주식

[암호화폐] 올해 1천개에 가까운 암호화폐 '죽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상당수의 암호화폐가 2022년 시장 침체 속에서 출시 이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2022년 한 해 동안 밸류에이션 사이트 코인게코에 상장된 약 951개의 암호화폐가 '데드코인' 또는 '실패한 코인'으로 판정됐는데, 데드코인을 확인할 때 최근 2개월 내 거래 활동이 부족해 사이트에서 삭제됐을 가능성이 있는 암호화폐를 고려한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해당 토큰은 사기 또는 비활성화 요청으로 간주된 후 사용된다.

 

"2020년 11월에 시작된 가장 최근의 강세장은 2021년까지 8천개가 넘는 암호화폐 상장 건수가 급증했다. 그러나 현재 거의 40%가 코인게코에서 비활성화되고 상장 폐지되었다."라고 조사를 인용했다.

 

그렇더라도 2021년 3322개였던 데 비해 2022년 데드 코인 수는 여전히 크게 줄어든 상태다. 특히 최근 9년간 강세장이 성행하는 상황에서 죽은 동전이 가장 많은 해는 2021년이다. 

 

밈의 부상


연구에 따르면 2021년에 죽은 동전의 수가 많은 것은 밈머니의 시장 유입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도지코인(Dogecoin, DOGE)과 시바 이누(Shiba Inu, SHIB)와 같은 밈 코인의 성공은 차치하고라도, 대부분의 밈 코인은 익명의 개발자들 때문에 중요한 가치가 부족하며, 개발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코인게코의 데드 코인 수 통계 차트

 

핀볼드의 이전 보고서는 2022년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많은 신흥 암호화폐가 코인마켓캡에서 2만2000선에 도달했다고 지적했다. 일반적으로 암호화폐 옹호자들은 섹터가 성숙할수록 죽은 코인의 수가 증가해 효용이 최소화된 자산이 소멸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