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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초등 오케스트라 제 3회 정기 연주회 개최
‘Christmas Concert’를 주제로 아름다운 하모니 선사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12월 23일(금), 본교 가온홀에서 ‘초등 오케스트라 제 3회 연주회’를 개최하였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글로네이컬(GloNaCal) 미래인재를 키우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방과후 학교와 연계하여 오케스트라를 포함한 3개의 예술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초등 오케스트라는 2020년에 창단하여 7명의 지도 교사들과 음악적 감수성이 풍부하고 연주 활동에 관심이 많은 48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2021년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연주회에 이어 지난 23일 세 번째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였다.

 

 

KIS 초등 오케스트라는 ‘라데츠키 행진곡’,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 ‘도나우 강의 잔물결’ 등 총 9곡의 연주를 선보였으며, 특히 오펜바흐의 ‘Can Can’ 연주에서는 스페셜 게스트 손성호 교장 선생님께서 지휘를 맡아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였다. 마지막 곡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여러 캐롤송이 메들리로 편곡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연주하여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다.

 

 

악장 임병호 학생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악장으로 오케스트라 무대에 준비하며 많은 부담감이 있었으나, 그동안 열심히 연습했던 결과를 보여줄 수 있어서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하였으며, 지도 교사 조현수 선생님은 “학기 초에는 악보를 보며 연주하는 것조차 서툴렀던 우리 아이들이었지만, 어느덧 진정으로 합주를 즐기는 학생들과 점점 세련된 앙상블을 갖추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 오늘의 초등 오케스트라가 있기까지 열심히 노력한 우리 학생들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하였다. 덧붙여 “앞으로 KIS 초등 오케스트라는 다양한 연습곡을 익히고 실력을 길러 정기 연주회는 물론, 등굣길 음악회,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하고 뜻있는 공연으로 예술의 감동을 펼쳐갈 예정이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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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