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2.6℃
  • 구름많음강릉 18.6℃
  • 맑음서울 22.9℃
  • 흐림대전 20.8℃
  • 흐림대구 18.0℃
  • 흐림울산 15.1℃
  • 흐림광주 17.9℃
  • 흐림부산 16.6℃
  • 구름많음고창 17.4℃
  • 흐림제주 16.3℃
  • 맑음강화 20.4℃
  • 흐림보은 19.1℃
  • 흐림금산 19.4℃
  • 흐림강진군 17.3℃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부동산

올 5개월 부동산의 외국인 자본 급감, 해산기업 증가

 

부동산 시장의 수요는 여전히 약한 반면 이 부문으로의 자본 유입은 개선되지 않았다. 특히 올 들어 5월까지 부동산의 등록 FDI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줄었다.

 

외국인투자부(기획투자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 기준 베트남에 등록된 총 외국인투자자본 (신규등록자본, 자본기여금의 서명 및 가치 조정, 외국인투자자의 주식매입 포함)은 108억6000만달러에 육박해 7.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7.3% 줄었다.

 

이 중 부동산업은 등록자본금이 11억6000만달러에 육박해 지난해 같은 기간(30억달러) 대비 61% 감소한 11% 를 차지했다.  부동산 업계는 4월 이후 외자 유치 부문 순위에서 2위 자리를 잃었다. 대조적으로, 금융 및 은행 투자가 2위를 차지했다.

 

사업자 등록 상황과 관련해 통계청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1~5월 부동산 신규 창업자는 174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1% 이상 감소했다. 한편, 해산된 기업의 수는 30% 이상 증가한 554개 기업이 해산했다.

 

앞서 베트남부동산협회(VARS) 회원국인 부동산 거래소 통계에 따르면 올 들어 3월까지 문을 닫거나 영업을 중단해야 하는 거래소가 30~50% 더 늘었다. 특히 이 수치가 최대 80%에 달하는 지역도 있다. 

 

이와 함께 예상되는 현역 브로커 수는 2022년 초에 비해 30~40% 정도에 불과하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부동산 중개업자들이 최대 80%까지 일을 그만두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사실 정부의 개입으로 숨통이 다소 트이기는 했지만, 부동산 시장은 아직 어려움이 끝나지 않았다. 많은 대기업들은 앞으로 이 산업의 전망을 예측할 때 여전히 매우 신중하다.

 

남롱투자합작주식회사 경영진은 2023년을 2008~2012년의 위기 시기보다 더 어려운 부동산 업계에 도전적인 해로 꼽고 있습니다. 응우옌 쑤안꽝 남롱 이사회 의장은 2022~2023년의 어려움이 멈추지 않았고 2024년과 2025년까지 이어질 것이며 채권 위기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우리는 시장 및 제품 위험, 금융 위험, 규제 위험의 세 가지 주요 위험을 본다"라고 그가 말했다.

 

2022년 노바부동산투자공사(노바랜드)의 데니스응텍야우 총괄이사는 인플레이션, 신용 통제, 정체된 자본 동원 채널 통제, 금리 상승, 부동산 프로젝트의 장기화된 법적 문제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예측할 수 없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이것은 기업과 노바랜드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2023년이 2021~2025년 경제 기간의 중추적인 해라고 말했다. 올해는 또한 부동산 시장의 내적인 힘, 인내력, 회복력을 측정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부동산의 특성은 주기적으로 순환하는데, 주기가 끝나면 회복되기 시작해서 상승할 것이다.

 

응우옌쯩통 하도그룹 공동주식회사 이사회 의장은 가까운 미래에 일부 법률이 제정될 것이라고 하지만, 부동산 정책은 종종 매우 긴 지연 시간을 가진다. 따라서 당장 부동산 시장을 쇄신하기 위해 일부 법률이 제정된 2024년을 기대하는것은 불가능하다. 법령(Decree)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법(Law)은 더욱 지연될 것이다. 통 회장에 따르면 부동산은 건설, 주식 시장, 금융 및 은행 분야에서 선도적인 산업이다. 부동산의 어려움을 없애지 못하면 다른 산업도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우리가 그냥 손을 놓고 있다면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기업은 비즈니스 전략을 변경해야 하며, 소유한 것에 전적으로 의존할 수 없다"라고 하도 회장은 말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