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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의 기부천사 호치민 온누리교회, 학교발전기금 2억8천만동 기부

호치민 온누리교회 2017년부터 7년간 29억4천만동 기부

 

베트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7월 4일 학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호치민 온누리교회(담당목사 이길탁)로부터 저소득층 학생 학비 지원을 위한 2억8천만동의 학교발전기금을 헌액했다고 밝혔다.

 

호치민 온누리교회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7년째 학생들에게 약 29억4천만동의 학비를 지원하는 등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해 왔다. 특히, 2018년부터는 저소득층 학생 6명의 등록금 전액을 졸업할 때까지 지원하기로 하여 지속적인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하면서 이길탁 담당목사는 “저소득층 가장의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만 전념하면서 진학의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할 것이다”며 “이 학생들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가슴 따뜻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

 

 

손성호 교장은 “매년 우리 아이들에게 기부해주시는 소중한 기금을 감사히 사용하여 큰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밝히고, “지금 호치민의 경기가 코로나 이후 완전히 회복되지 않음에도 교민사회에서 도움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교민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에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는 개인, 단체, 기업으로부터 상시로 학교발전기금(금전 또는 물품)을 접수하고 있으며, 기부자는 반얀트리홀(명예의 전당)에 영구히 헌액된다. 기탁 받은 기금은 기탁자의 의사에 따라 투명하게 집행하고 내역은 학교홈페이지와 학교운영위원회에 공개한다.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기업)는 학교 행정실에 직접 기부하거나 계좌 입금을 통해 후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학교 행정실(028-5417-9021) 또는 홈페이지(http://kshcm.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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