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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한국안전교육협회, 하남성에 노동안전 훈련시설에 5천만 달러 주목

한국안전교육협회는 최소 5천만 달러를 투자해 북부 하남성에 노동안전훈련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박노완 전 주베트남 한국대사,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정성호 협회장 등 협회 대표단은 1월 31일 남딘 당국에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박노완 전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 쯔엉꾸옥후이 하남성 위장, 쩐쑤언드엉 하남성 부의장이 베트남 북부 하남성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헥타르 규모의 시설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시설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소방, 직업 안전, 산업 안전 및 기타 관련 활동에 대한 노동 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박노완 전 베트남 주한 대사는 말했다. 그는 하남성에 투자를 촉진할 것을 촉구했다.

 

프로젝트를 환영하며 후이 성 의장은 남까오 대학 캠퍼스 지역과 여러 산업 단지를 포함한 적합한 위치를 추천했다. 그는 또한 관련 지방 기관에 프로젝트 진행을 지원할 것을 요청했다.

-인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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