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9.3℃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7.4℃
  • 맑음울산 8.3℃
  • 맑음광주 6.6℃
  • 맑음부산 7.8℃
  • 맑음고창 4.8℃
  • 흐림제주 6.9℃
  • 구름많음강화 1.6℃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5.9℃
  • 구름많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기업

포스코, 21억달러 베트남 북부 석탄화력발전소 730만달러 이익 달성

한국의 포스코 홀딩스는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21억달러 규모의 Mong Duong II 석탄 화력 발전소의 운영사인 AES Mong Duong Power Company Limited로부터 2024년 1분기에 1010만원(730만달러)의 이익을 기록했다. 회사의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3.4% 하락했다. 포스코는 AES 몽드엉의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다.

 


포스코 보고서에 따르면 AES 몽드엉은 2024년 1분기에 매출 1240억6800만원(8980만달러)에 순수익 337억3600만원(2440만달러)을 올렸다.

 

보고서에 따르면 AES 몽드엉은 2024년 1분기 말 현재 총 자산이 1조7395억원(12억6천만달러)이고 부채와 자본은 각각 9465억원과 7930억원이었다.

 

북부 꽝닌성의 몽드엉 2는 BOT(Build-Operate-Transfer) 형식으로 전적으로 외국인이 투자한 프로젝트이다. 화력발전소에는 각각 621MW의 터빈 2개, 총 1242MW가 있다.

 

2023년 11월, 발전소 지분 51%를 보유한 미국 기반 AES 코퍼레이션은 시설 지분을 모두 체코 기반 Se.ven Global Investments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는 베트남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2025년 중반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AES가 2025년 말까지 대부분의 석탄 자산을 매각하려는 의도와도 일맥상통한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