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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2025. 한-베트남 SME, 팝업 페스타

K문화와 K비즈니스 주제로 (2025.11월7일~9일) 3일간베트남 최대 관광도시 람동성 달랏에서 2025년 한-베트남 SME 팜업 페스타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DHI 다해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안효선)이 개최하며 베트남 현지 컨벤션 전문기업 VIAKO LINK 대표이사 (CH THUY AN)가 주관하며 베트남 람동성인민위원회 람동성 투자무역 관광진흥센타.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 공재단. (주)클레버스.대신해운항공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한국 중소기업 100여 개와 베트남 현지 유통및 플랫폼 기업 60여 개가 참여하는 달랏 최대규모의 전시회로 현지화 매칭에 맟추웠으며 또한 언론사및 미디어 12곳이 참여한다

 

 

오세진대표 아트페어 총괄위원장. 클레버스 총괄 아트디렉터는 예술분야쪽에 여러 인맥과 다방면으로 뛰어나며 이번 행사에 주최을 맞고있는 DHI 다해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안효선)와 오래전부터 인연이되어 이번행사에 예술분야및 기업 유치 한국대표로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그는 예술분야쪽에 여러 인맥과 다방면으로 뛰어나며 현재 예술분야쪽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번 행사의 기획자로 선을 보이며 K컬처와 K아트를 알리는데 앞장 쓰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2026년 한.-베트남 아트페어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이번기회에 한.-베트남 교류 시작으로 매년 열리는 한-베트남 SMF 팝업 페스타 성공을 위해 일원으로써 꾸준히 노력하며 다시한번 K를 알리는데 앞장쓰겠다고 했다

 

[관련기사]

다해 인터내셔널(DHI), 서울시농수산식품기업 수출협의회, 달랏 행사 공동주최 MOU 체결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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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벤탄-껀저 메트로 투자 정책 합의
호치민시 당위원회 상무위원회가 벤탄-껀저 지하철 노선의 투자 정책에 대해 방금 합의했다. 이 노선은 길이가 약 53km에 달하며 설계 속도는 350km/h이며 올해 착공될 예정이다. 호치민시 당위원회 상무위원회의 결론에 따르면, 벤탄-껀저 철도는 도시 교통과 지역 연결성 발전에 중요한 프로젝트로, 당과 국가의 발전 방향에 따라 새로운 전략적 교통 축을 형성하는 데 기여한다. 이번 프로젝트 투자는 호치민시의 개발 공간 확대 방향에 맞춰 여객 운송 수요를 충족하고, 도시 개발의 모멘텀을 창출하며, 사회경제적 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호치민시 당위원회 상무위원회는 벤탄-껀저 철도 프로젝트의 투자 정책에 합의했다. 동시에 호치민시 당위원회는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를 이끌고 부서와 지부를 지휘하여 프로젝트의 투자 과정과 절차를 엄격하게 준수하도록 규정을 준수하도록 했다. 실행 과정에서 프로젝트의 실행 가능성과 진행 상황을 보장하기 위해 엄격한 검사 및 모니터링 솔루션을 시행하는 동시에 보호림, 경관, 생태 및 도시 유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벤탄-껀저 철도 프로젝트는 빈스피드 고속철도 투자 개발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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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