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9.2℃
  • 구름많음강릉 19.1℃
  • 구름많음서울 19.9℃
  • 구름많음대전 20.5℃
  • 구름많음대구 21.1℃
  • 흐림울산 16.1℃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6.6℃
  • 흐림고창 15.2℃
  • 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8.2℃
  • 흐림금산 19.9℃
  • 흐림강진군 15.8℃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롱탄 공항, 호찌민 지역 국제선 80% 담당… 탄손낫 공항 20%

베트남 동나이성에 위치한 롱탄 국제공항이 호찌민시 지역 국제선의 80%와 국내선의 10%를 담당하며, 인접한 호찌민시 탄손낫 공항은 각각 20%와 90%를 관리할 예정이다.

 

 

이는 건설부의 최근 보고서에서 탄손낫과 롱탄 1단계 운영 계획에 명시된 내용이다.

 

건설부는 2020년 11월 11일 총리가 승인한 롱탄 국제공항 프로젝트 1단계 타당성 조사에서 두 공항이 쌍으로 운영되는 모델을 정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롱탄 국제공항에서는 1,000km 이상 모든 국제 노선이 처리되며, 더 짧은 국제 노선은 항공사 선택으로 운영된다. 국내선은 베트남 항공사 재량으로 운영된다.

 

롱탄 공항은 국내 항공사가 운영하는 하노이/다낭-호찌민 주요 노선 트래픽의 10~1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탄손 공항에서는 1,000km 미만 모든 국제 노선을 커버하며, 호찌민시와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간 시장을 담당해 호찌민 지역 총 국제 트래픽의 15~17%를 처리할 전망이다. 국내선 운영은 베트남 항공사 재량이다.

 

국가는 각 공항의 국제선 및 국내선 비율을 시간 경과에 따라 할당하며, 기준은 운영 첫 5년 후 검토된다.

 

원활하고 고품질 운영을 보장하고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롱탄 공항 개항 준비를 위한 태스크포스가 설립됐다.

 

베트남 공항공사(ACV)는 인천공항 컨소시엄을 롱탄 국제공항 관리 컨설팅 서비스 제공자로 선정했다. 컨소시엄은 한국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베트남 PMI 컨설팅 서비스 JSC로 구성됐다. 컨소시엄은 운영 개념(CONOPS)과 롱탄 국제공항 운영 개시를 위한 전체 계획을 개발했으며, 탄손낫과 롱탄 공항 간 항공편 할당에 대한 상세 연구를 포함한다.

 

건설부는 롱탄 공항이 복잡한 투자 구성 요소를 가진 국가 핵심 프로젝트라며, 개발자들이 계획대로 운영되도록 진척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건설부는 평가를 지속하며,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각 공항의 국제선 및 국내선 비율을 시간 경과에 따라 할당해 롱탄과 탄손낫 공항의 효율적 운영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찌민시에서 동쪽으로 약 40km 떨어진 롱탄 국제공항은 베트남 최대 항공 인프라 프로젝트로, 총 투자액 336조6300억 동(127억6000만 달러) 규모다. 공항은 3단계로 개발된다.

 

내년 개항 예정인 1단계는 활주로 1개, 여객 터미널, 보조 시설로 연간 2500만 명 여객과 120만 톤 화물을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2035년 예정인 2단계는 활주로와 터미널을 추가해 5000만 명 여객과 150만 톤 화물로 확장된다. 최종 단계에서 롱탄은 2050년까지 연간 1억 명 여객과 500만 톤 화물의 완전 운영 용량에 도달할 전망이다. 완공 시 5000헥타르 규모 공항은 현재 2500만 명 용량을 초과 운영 중인 호찌민시 탄손 공항의 혼잡을 완화할 것이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