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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디지털 자산 회사 DNEX, 자본금 10조동 조달 목표

DNEX는 미래 디지털 금융 시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베트남 최초의 디지털 자산 거래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출시한다.

10월 10일, DNEX 디지털 자산 거래소 주식회사(DNEX Digital Asset Exchange Joint Stock Company)는 DNEX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을 공식 출시하며 베트남 디지털 자산 시장을 위한 기술 인프라 구축 여정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DNEX는 이번 행사에서 베트남 최초의 디지털 자산 거래 시뮬레이션 플랫폼인 DNEX 시뮬레이션을 소개했다. DNEX 시뮬레이션은 통제된 샌드박스 환경에서 운영되며, 학습자, 연구자, 투자자가 실제 재무적 위험 부담 없이 거래 운영, 포트폴리오 관리 및 위험 평가를 실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이 플랫폼은 시범 운영 중이며 아직 실제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DNEX는 법적 절차와 기술 인프라가 완성되면 공식 운영 라이선스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DNEX 시뮬레이션은 중요한 교육 및 테스트 도구가 되어 베트남 최초의 합법적 디지털 자산 거래소 탄생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 다낭의 선구적 역할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DNEX가 연구 개발 활동의 본사로 다낭을 선택한 것은 전략적 선택으로 여겨진다.

 

현재 정부와 국회는 다낭을 국제 금융 센터(IFC) 개발 프레임워크의 핵심 지역 중 하나로 지정하여 결의안 222/2025/QH15 및 결의안 05/2025/NQ-CP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 시범 운영을 허용하고 있다.

 

DNEX 관계자는 글로벌 디지털 전환의 맥락에서 국제 표준을 준수하는 전문적인 디지털 자산 거래소 구축은 혁신을 촉진하고, 시장의 투명성을 확보하며, 기업의 자본 조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말했다.

 

DNEX 디지털 자산 거래소 주식회사는 9월 9일 설립되었으며, 다낭 MISA 빌딩에 본사를 두고 있다. 초기 자본금은 20억 동이다. DNEX는 각 단계마다 전략적 투자자로부터 10조 동을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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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 최대 75%' 니파 바이러스 사망자 발생... 아시아 공항들 체온 검사 실시
방글라데시에서 치명적인 니파 바이러스(NiV)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이 공항 검역을 강화하는 등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월 7일, 방글라데시 북부에서 니파 바이러스에 감염된 40대 여성이 발병 일주일 만에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 감염 경로와 증상 원인: 감염된 과일박쥐의 배설물로 오염된 신선한 대추야자 수액을 섭취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 증상: 초기에는 발열, 두통, 구토 등 일반적인 감기 증상으로 시작되나, 급격히 진행되어 방향 감각 상실, 경련, 뇌염을 유발한다. 진행: 이 환자는 1월 21일 첫 증상 이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일주일 만에 숨졌다. ◇ 아시아 각국 및 베트남 대응 현황인도와 방글라데시를 중심으로 니파 바이러스가 재출현하자, 인접 국가들은 즉각적인 방역 강화에 나섰다. 검역 강화: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은 국제공항에서 입국객을 대상으로 체온 모니터링을 시행 중이다. 베트남 상황: 현재까지 베트남 내 확진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보건부는 니파 바이러스를 '극도로 위험한 전염병 A군'으로 분류하여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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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