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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AI 중심 아키텍처 기반 업그레이드된 AI WAN 솔루션 공개....통신사 성장 가속화 기대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파리, 2025년 10월 19일 -- Net5.5G 인텔리전트 IP 네트워크 서밋(Net5.5G Intelligent IP Network Summit)이 '모든 지능화를 위한 Net5.5G, 함께 성장하다(Thrive with Net5.5G for All Intelligence)'를 주제로 10월 14일 파리에서 열린 UBBF 2025 기간 중 개최됐다. 화웨이(Huawei)는 이 자리에서 AI 중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AI WAN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 솔루션은 경험 인식, 컴퓨팅-네트워크 한계, 보안 복원력, 운영•유지보수(O&M) 모델을 새롭게 정의함으로써 통신사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레온왕(Leon Wang) 화웨이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제품군 사장은 'AI 중심 싱허 지능형 네트워크: 통신사의 새로운 성장 촉진(AI-Centric Xinghe Intelligent Network: Boosting New Growth for Carriers)이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왕 사장은 화웨이의 AI WAN 솔루션이 포괄적인 AI 중심 업그레이드를 거쳤다고 밝히면서, 이 솔루션이 AI 중심 디바이스, AI 중심 연결, AI 중심 두뇌로 구성된 3계층 아키텍처를 통해 Net5.5G 시대의 IP 기반 전송망(IP Bearer Network)을 새롭게 정의하고, 통신사의 Net5.5G R2 AI UBB 단계로의 전환을 가속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체된 홈 브로드밴드(Home Broadband) 성장과 요금제 동질화 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웨이 AI WAN 솔루션은 싱뤄(Xingluo) 식별 및 프로파일링 엔진을 통합해 애플리케이션 수준의 수익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통신사는 차별화된 서비스 요금제 설계가 가능하며, 다차원 프로파일링을 활용해 잠재 고객 식별 정확도를 90% 이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급증하는 기업 AI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화웨이의 AI WAN 솔루션은 차이나 텔레콤 상하이(China Telecom Shanghai)의 '지능형 컴퓨팅 전용 회선' 출시를 지원해 기존 네트워크의 성능 병목 문제를 해결했다. 솔루션에 적용된 '싱뤄 무손실 알고리즘'은 정확한 플로 수준 혼잡 제어를 보장하며, 벡터 변환 엔진을 통해 데이터를 보호한다. 또한 엣지-클라우드 협업 훈련(Edge-Cloud Collaborative Training)을 지원함으로써, 통신사의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을 10배 이상 향상시키고 2년 이내 투자수익률(ROI)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점점 복잡해지는 네트워크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화웨이의 AI WAN 솔루션은 디바이스, 네트워크, 구성 전반에서 보안 복원력을 강화했다. 이 솔루션은 세션 수준의 장애 격리와 양자내성 암호화를 지원하며, 온라인 구성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만 대의 장비를 10분 이내에 검증해 인적 오류를 제거한다. 이러한 다차원 보안 프레임워크는 강화된 복원력으로 고객 서비스를 보호한다.

 

네트워크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존 O&M 모델은 막대한 부담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화웨이의 넷마스터(NetMaster) 시스템은 365일 24시간 네트워크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수동적 대응에서 능동적 O&M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 장애 처리 측면에서, 차이나 모바일 광둥(China Mobile Guangdong)은 30만 건 규모의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진단 소요 시간을 45분에서 5분으로 단축했다. 위험 식별의 경우, 스페인 마스오렌지(MasOrange Spain)가 화웨이의 AI WAN 솔루션을 기반으로 구축된 L4 수준 IP 자율주행 네트워크(L4 IP Autonomous Driving Network)를 도입해 평균 복구 시간(MTTR)을 단축하고 비용 절감 및 효율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

 

이번 서밋은 Net5.5G 파이오니어 어워드(Net5.5G Pioneer Award) 시상식으로 마무리됐으며, 전 세계 10여 개 통신사 수상자를 선정해 Net5.5G의 글로벌 상용화 추진을 가속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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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