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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M&A 시장]10월 거래액·건수 동반 급반등…부동산·산업생산 주도, 7억 달러 규모

베트남 인수합병(M&A) 시장이 10월 들어 거래 건수와 규모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총 52건의 딜이 성사되며 추정 거래액 7억 2,045만 달러를 기록, 전월과 비슷한 규모지만 거래 다각화와 외국 자본 유입으로 시장 활성화 조짐을 보였다.

 

부동산과 산업생산 부문이 여전히 최대 가치를 차지했다. 공개·추정 가치 기준으로 부동산은 2억 2,500만 달러, 산업생산은 1억 900만 달러 규모를 달성했다. 에너지 부문은 전월 대비 돌파구를 열어 1억 1,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거래 건수로는 산업생산(10건), 에너지(7건)가 앞서며, 나머지 부문은 평균 4~5건으로 다변화 양상을 띠었다. 9월 거래액과 비슷했으나, 구조적 회복 신호가 뚜렷해졌다.

 

이번 달 딜은 주로 외국 투자자 주도의 전략적 M&A가 주를 이뤘다. 국내 기업 구조조정보다는 OCI홀딩스(한국: https://www.oci-holdings.co.kr/)의 엘리트솔라파워웨이퍼 65% 지분 매입(7,800만 달러)이나 스미토모(일본)의 꾸우롱파워 49% 인수 등 대형 사례가 돋보였다. 동시에 PE(사모펀드) 자금이 오랜 관망 끝에 돌아오며 아레스아시아PE의 메딜라텍 투자, EMIA의 마이스토리지 투자 등 '베트남 첫 딜'이 잇따랐다. 이는 중장기 투자 신뢰 회복의 긍정 신호로 풀이된다.

 

M&A 전문가들은 "외국 전략 투자와 PE 자본 유입이 시장 리듬을 되찾고 있다"며 "부문 다각화와 딜 규모 확대가 연말 성장 사이클의 기반"이라고 평가했다. 정부의 투자법 개정(허가 축소)과 맞물려 M&A 활성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 10월 주요 M&A

부문 주요 딜 세부 내용

거래액

(달러)

부동산 진콤리테일(VRE) 빈콤 NCT 부동산 99.99% 지분, 바오꽌투자에 양도 1억 3,300만
산업·제조 OCI홀딩스 엘리트솔라파워웨이퍼 65% 지분 인수 (2.7GW 태양광 공장) 7,800만
물류·인프라 EMIA 마이스토리지(셀프스토리지) 다수백만 달러 투자 (호치민·동나이 4개 시설 확장) 수백만
에너지 스미토모 꾸우롱파워(MEE) 49% 지분 인수 (48MW 수력 클러스터) -
에너지 레반타홀딩스 HBRE 자라이 풍력 80% 지분 인수 3,310만
에너지 버단트에너지 11MW 옥상 태양광 포트폴리오 인수 (10개 쇼핑몰, 연 1만 1,700MWh 청정에너지) -
에너지·유틸리티 플라티넘빅토리 REE 추가 1,813만 주 매입 4,360만
농업·축산 다바코(DBC) 틴팟킴손1 41.67% 지분 추가 매입 (고급 돼지 사육 프로젝트) -
농업·사료 드헤우스 CJ피드앤케어 100% 지분 인수 (베트남 등 17개 공장) 8억 5,227만
소비재 쿨메이트 시리즈C 펀딩 (버텍스·쿨재팬·영원CVC 주도) -
헬스케어 아레스아시아PE 메딜라텍 전략 투자 (베트남 첫 헬스케어 딜) -
헬스케어 DSC 비디파(VDP) 주요 주주 취득 800만
유틸리티 PIDG(인프라코) 호아빈-썬마이 정수 프로젝트 투자 (15만 m³/일 처리) 868만
금융 띠엔퐁뱅크(TPB) 띠엔퐁증권(TPS) 2억 8,790만 주 사모 발행 (지분 9.01%→51%) 1억 3,700만

(자료: 베트남 M&A 시장 보고서) (끝)

 

※ 2025년 10월 베트남 M&A 거래 현황 (부문별 상세)

분야 거래 건수 전체 대비 비중 거래액 (공개·추정) (백만 달러) 전체 거래액 대비 비중
부동산 5 10% 225.22 31%
산업 생산 9 17% 109.52 15%
에너지 7 13% 114.66 16%
금융 2 4% 136.93 19%
물류·인프라 4 8% 18.56 3%
의료·헬스케어 5 10% 16.15 2%
건설·기술 5 10% 0.67 0%
소비재 (F&B 포함) 1 2% - 0%
소비재 4 8% 2.50 0%
농업·축산업 1 2% - 0%
기타 9 17% 96.24 13%
합계 52 100% 720.45 100%

출처: Capital IQ, Grant Thornton Vietnam (수집·연구·분석)

 

※ 핵심 요약 (2025년 10월)

  • 총 거래 건수 52건 (전월 대비 증가, 다변화 뚜렷)
  • 총 거래액 약 7억 2,045만 달러 (전월과 유사한 규모이나 건수·구조 개선)
  • 거래액 기준 1위: 부동산 (31%), 2위: 금융 (19%), 3위: 에너지 (16%)
  • 거래 건수 기준 1위: 산업 생산 (9건), 2위 공동: 에너지·기타 (각 7~9건)
  • 외국인 전략적 M&A + PE 펀드 복귀가 회복의 주요 동력

(자료: Grant Thornton Vietnam 보고서, 2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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