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22.6℃
  • 구름많음강릉 22.4℃
  • 구름많음서울 23.3℃
  • 흐림대전 23.1℃
  • 구름많음대구 20.8℃
  • 흐림울산 16.8℃
  • 구름많음광주 20.8℃
  • 흐림부산 17.7℃
  • 구름많음고창 19.2℃
  • 제주 18.5℃
  • 구름많음강화 15.4℃
  • 구름많음보은 21.6℃
  • 흐림금산 21.8℃
  • 흐림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20.1℃
  • 흐림거제 18.0℃
기상청 제공

금융∙주식

증권 신규 개설 계좌 수 4개월 만에 최저

올해 1~11월 국내 투자자의 증권계좌 수는 약 230만 계좌가 늘었다.

베트남 증권예탁결제공사(VSDC)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1월 국내 투자자 계좌 수가 23만 7천 개 이상 증가했다. 이는 전월 대비 7만 3천 개 감소한 수치이며, 4개월 만에 최저치로,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마감했다. 신규 계좌 개설은 주로 개인 투자자가 주도했으며, 기관 투자자는 146개 계좌만 추가 개설했다.

 

올해 11월까지 국내 투자자의 증권 계좌 수는 약 230만 개 증가했다. 2025년 11월 말 기준 개인 투자자는 총 1,150만 개 이상의 계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약 11%에 해당한다. 이로써 2030년까지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게 되었다.

 

 

긍정적인 시장 상황 속에서 증권 계좌 수는 완만하게 증가했다. VN 지수는 11월에 3% 이상 상승하여 1,700포인트에 근접하면서 12월 초 시장 상승세를 지속할 모멘텀을 마련했다. 그러나 시장 유동성은 전월 대비 크게 감소하여 HoSE의 평균 매칭 금액은 세션당 약 20조  동에 그쳤다.

 

긍정적인 점은 외국인 투자자의 압력이 크게 감소했다는 것이다. 11월 외국인 투자자들은 호세에서 6조 9천억 동 이상을 순매도했는데, 이는 4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8월, 9월, 10월의 이전 3개월 동안 순매도 총액은 약 90조 동에 달했다. 12월 초 이후 약 4조 4천억 동을 순매수했던 외국인 자금이 반전 조짐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속적인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외국인 투자자 계좌 수는 매달 증가하고 있다. 특히 11월에는 외국인 계좌가 270개 증가했다. 개인 계좌는 245개, 기관 계좌는 25개 증가했다. 현재 총 외국인 투자자 계좌 수는 49,889개이다.

 


베트남

더보기
한국 4대 재벌 총수, 베트남 방문…대규모 경제 협력 확대 기대
【굿모닝미디어 | 경제】 한국 4대 대기업 총수들이 대규모 경제 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을 방문하며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SK, 현대자동차, LG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경제 사절단에 포함돼 다음 주 베트남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사절단은 한국 재계 주요 인사 약 200명 규모로 구성될 전망이며, 한국산업연합회(FKI)가 인도 방문을, 대한상공회의소(KCCI)가 베트남 방문을 각각 주관할 예정이다. 사절단은 4월 20일과 21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베트남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의 면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재용 회장과 구광모 회장은 인도와 베트남 두 시장 모두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두 기업이 양국에서 핵심 사업 기반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베트남은 삼성전자에 있어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으며, LG그룹 역시 자동차 부품과 연구개발(R&D)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한편 최태원 회장은 인도 방문에는 불참하고 베트남 일정에 집중하며 사절단을 이끌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성김 사장이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