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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주식] 1월 8일: 빈그룹주에 요동치는 주식 시장, 기록적인 상승세 마감

VN 지수는 오늘 아침 1,890포인트 가까이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빈그룹 관련 4개 종목의 매도 압력으로 인해 장 마감 직전 하락세로 전환했다.

 

많은 분석가들은 국내 투자자들의 열기에 힘입어 호치민시 증시 지수가 심리적 저항선인 1,900포인트를 곧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영기업 주식에 대한 강력한 자금 유입으로 지수는 오전 내내 상승세를 유지하며 한때 26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그러나 빈그룹 계열사 주식에서 비롯된 매도 압력이 장 마감 직전 30분 동안 급격하게 하락세로 전환하며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었다. VN 지수는 1,855포인트로 마감하며 기준선 대비 6포인트 하락했고, 6일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다. 이전 주 지수는 두 차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빈그룹(Vingroup) 관련 종목 4개가 지수 하락을 주도하며 오늘 지수의 약 17포인트를 떨어뜨렸다. VIC는 장 초반 6% 이상 상승했으나 1.3% 하락 마감했다. VHM과 VRE는 매수세 없이 하한가에 도달했다. VPL 역시 6.4% 이상 하락하며 94,100 동까지 떨어졌다.

 

국내 투자자들의 매도세로 부동산 부문의 다른 종목들도 급락했다. KDH는 2.7% 하락했고, LDG, HDG, HQC, PDR은 모두 1.5% 이상 하락했다.

 

 

은행주는 시장이 급격한 조정을 피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그러나 은행들의 성과는 종목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국영 은행들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VCB는 상한가인 63,700 동에 도달하며 전체 지수 상승에 7포인트 이상을 기여했다. 반면, VAB, TCB, HDB, OCB, ACB 등 민영 은행들은 강한 매도 압력에 직면하며 모두 하락 마감했다.

 

석유 및 가스주는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관련 종목들이 모두 상승했다. BSR, GAS, POW는 장중 최고가에 도달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시점에는 상승폭이 3~3.6%였다.

 

증권주는 상승세가 우세했지만,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TCX가 3.7%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고, BSI, VND, ORS, SSI는 1.5%에서 3.4% 사이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오늘 거래에서 가장 긍정적인 부문은 투자 자본의 강력한 복귀였다. 총 거래액은 40조 동을 넘어섰는데, 이는 전 거래일 대비 약 7조 동 증가한 수치로 10월 말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호치민 증권거래소에서는 9개 종목이 1조 동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SHB가 약 2조 3천억 동으로 가장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고, VHM과 VCB가 각각 2조 1천7천5백만 동과 1조 7천억 동으로 뒤를 이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이들은 총 5조 2천4백만 동을 매수하고 약 4조 7천억 동을 매도했다. 이전 거래일의 공격적인 매도세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은 사콤뱅크(Sacombank) 주식을 약 1천5백만 주 순매수하며 다시 매수에 나섰다.

-굿모닝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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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