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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주식] 1월 9일: VN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잠시 주춤했던 VN지수는 강력한 자본 유입에 힘입어 상승세를 되찾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VN지수는 오늘 대형주들의 등락을 반영하며 큰 폭으로 변동했다. 지수는 장중 한때 25포인트까지 상승했으나, 곧바로 반등하여 기준선 아래로 떨어졌다. 그러나 장 마감 직전 VN30 지수의 매도 압력이 완화되면서 지수는 반등하여 전날보다 12포인트 높은 1,868포인트 부근에서 마감했다.

 

 

올해 첫 주 동안 VN지수는 4거래일 상승하고 1거래일 하락하며 약 5% 상승했다. 오늘 종가는 지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호치민시 증권거래소는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의 두 배에 달하는 "겉으로는 녹색, 속으로는 빨간색"이었다. 오늘 기준가를 웃도는 종목은 107개였지만, 약 220개 종목은 하락 마감했다.

 

부동산주는 강한 매도 압력에 직면하여 대부분의 구성 종목이 기준가 아래로 떨어졌다. DXS, CII, PDR 지수는 모두 하한가에 도달하며 매수세 없이 장을 마감했다. 강디엔, 남롱, 노바랜드 등 다른 개발업체들의 주가도 5% 이상 하락했다. 빈홈즈(VHM)는 이 그룹에서 드물게 상승세를 보였지만, 상승폭은 0.5% 미만이었다.

 

며칠간 지속된 상승세 이후, 석유 및 가스 부문은 뚜렷한 변동성을 보였다. GAS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6% 추가 상승한 97,000 동을 기록했다. BSR, PLX, POW 또한 3~6% 상승했다. 반면, PVD, PVT, OIL과 같은 소형주에서는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기준 가격 대비 2~3% 하락했다.

 

증권주는 연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강한 매도 압력에 직면했다. VCK는 4.6% 하락했고, VDS, VIX, VND도 모두 2.5% 이상 하락했다.

 

지수 상승을 이끈 것은 은행주였다. VCB는 VN-Index 상승에 약 8포인트를 기여하며 상한선인 68,100 동에 근접했다. BID, CTG, MBB 또한 3% 이상 상승하며 시장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종목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VPB, STB, HDB, EIB 등 일부 민간 은행주는 기준 가격 대비 2.5% 하락하며 시장을 끌어내렸다.

 

투자자들은 주식 시장에 꾸준히 자금을 쏟아부었고, 주말 거래량은 39조 2천억 동을 넘어섰다. 이 중 대형주가 23조 동 이상을 차지했다.

 

VCB가 약 2조 2천억 동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MBB와 CTG 두 은행주가 각각 약 1조 8천억 동과 1조 5천5백억 동의 거래량으로 뒤를 이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이들은 약 4조 7천4백만 동을 매수하고 3조 9천3백만 동을 매도했으며, MBB, VCB, BSR, BID, CTG 등 주요 종목을 매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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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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