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 | 건강】 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의 식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진짜 건강에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

50세 이후부터는 점차 노년기에 접어들기 시작하며, 미리 준비한다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건강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이다. "식사, 의복, 주거, 교통"에서 식사는 언제나 가장 중요한 기본 요소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올바르게 식사해야 할까요?
영양 전문가들은 “50세 이후 건강한 식사는 특별한 보양식이나 엄격한 제한식이 아니라, 네 가지 기본 원칙을 균형 있게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네 가지를 제대로 실천하면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돼 건강 유지와 장수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동아시아인의 식생활 특징을 바탕으로 한 ‘균형 영양 피라미드’ 모델을 활용하면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50세 이후 꼭 지켜야 할 4가지 식사 원칙은 다음과 같다.
- 주식과 부식의 조화 주식은 밥, 면, 빵 등 탄수화물 중심의 기본 식사다. 부식은 고기, 생선, 채소, 유제품, 과일 등이다. 부식은 주식에 부족한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을 보충해 준다. 부식의 조리법은 다양하며, 색깔·향·맛·모양을 풍부하게 하면 영양뿐 아니라 식욕도 자극할 수 있다. 매끼 주식과 다양한 부식을 적절히搭配(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정제곡과 잡곡(전곡)의 조화 잡곡(whole grains)에는 옥수수, 기장, 귀리, 고구마, 콩류 등이 포함된다. 정제곡(refined grains)은 백미, 흰 밀가루 등이다. 정제곡은 소화와 흡수율이 높지만, 잡곡은 일부 영양소(식이섬유, 미네랄, 비타민 등)가 더 풍부하다. 중장년층은 정제곡과 잡곡을 적당히 섞어 먹는 것이 좋다. 서로의 영양을 보완해 전체적인 영양 가치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 육식과 채식의 조화 육류(고기, 생선)와 채소·과일 등 식물성 음식을 적절한 비율로 섞어 먹어야 한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 산성 식품과 알칼리성 식품의 조화 음식의 산·알칼리 균형도 중요하다. 육류·정제 탄수화물 등은 상대적으로 산성, 채소·과일·해조류 등은 알칼리성으로 분류된다. 두 가지를 적절히 조합하면 체내 산성-알칼리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50세 이후에는 복잡하고 어려운 다이어트나 특별한 요법을 따를 필요가 없다. 매일 식사 때 위 네 가지 원칙을 단순하게 지키며 다양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면 몸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 이는 건강을 지키고 수명을 연장하는 가장 실천적인 방법이다.
건강은 먹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잊지 말고, 오늘 식탁부터 조금씩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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