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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주식] 1월 16일: 자금 유입은 급격히 감소

VN-지수는 이틀 연속 조정 후 반등했지만, 신중한 투자 심리로 인해 시장 유동성은 35조 동 아래로 급격히 떨어졌다.

 

급격한 조정과 여러 주요 저항선 돌파 후, VN-지수는 주말 마지막 거래일에서 상승세를 되찾았다. 호치민 지수는 빈그룹 관련 주식의 동시 상승과 주요 은행주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장중 내내 상승세를 유지했다.

 

VN-지수는 기준선 대비 14포인트 상승한 1,879포인트로 마감했다. 대형주를 대표하는 지수(VN30)는 주말 마지막 거래일에서 약 33포인트 상승하여 2,080포인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겉은 녹색, 속은 빨간색" 상황을 보이고 있다. 즉, 지수는 상승하고 있지만 하락하는 종목이 더 많았다. 중소형주는 대부분 기준가 아래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은행주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호치민시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KLB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약 6% 상승한 18,150 동을 기록, 은행주 중 가장 큰 폭의 가격 상승을 보였다. VCB, STB, BID, LPB 등 대형주들도 0.6%에서 1.5% 사이의 소폭 상승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HDB는 어제 상한가 돌파 이후 강한 매도 압력에 직면했다. 주가는 거의 4% 하락하며 같은 업종의 다른 종목들보다 훨씬 큰 폭으로 떨어졌다. VIB, CTG, SHB, MBB, EIB, OCB도 0.5%에서 1% 사이의 하락세를 보였다.

 

부동산주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빈그룹 관련주인 VIC(4.5%), VHM(3.4%), VRE(1.7%), VPL(0.8%)이 상승했다. 개발업체인 NVL과 QCG의 주가도 시장 흐름을 따랐다. 반면 CII, PDR, NLG, KDH는 모두 하락 마감했다.

 

석유 및 가스주는 주말 마지막 거래일 동안 매도 압력을 받았다. OIL, BSR, GAS, PVC는 모두 기준 가격 대비 1.5% 이상 하락했다. PVT와 PLX는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0.5%를 넘지 않았다.

 

 

유동성이 3거래일 연속 감소하며 35조 동 아래로 떨어지는 등 시장은 부정적인 신호를 보였다. 대형주가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며 약 21조 동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FPT는 약 2조 5천억 동의 거래량으로 유동성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주가는 상한가까지 급등하며 430만 주의 매수 주문 초과분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HPG, SSI, MSN, VIX가 그 뒤를 이어 약 1조 3천억~1조 8천억 동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올해 들어 가장 큰 규모인 1조 1200억 동 이상의 주식을 매도했다. 매도는 VIX, VRE, SHB에 집중되었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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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