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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온라인 쇼핑, 하루 4,500만 달러 지출

쇼피, 틱톡샵, 라자다, 티키 등 4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2025년에 총 429조 동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4년 대비 약 34.8%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 시장 조사 플랫폼 Metric.vn의 통계에 따르면, 베트남 소비자들은 2025년에 하루 평균 1조 1700억 동(약 4450만 달러) 이상을 온라인 쇼핑에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매출은 급증할 전망이다.

 

쇼피, 틱톡샵, 라자다, 티키 등 4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2025년에 총 429조 동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4년 대비 약 34.8% 증가한 수치다. 이는 하루 평균 1조 1700억 동(약 445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의미한다.

 

지난해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판매된 상품 수는 390만 개 이상으로, 전년 대비 15.2% 증가했다.

 

개당 10만 동에서 20만 동 사이의 가격대 제품이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품목으로, 전체 매출액의 25%를 차지했다.

 

뷰티, 생활용품, 여성 패션 부문이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 뷰티 제품은 전체 매출의 29.5%를 차지하며 74조 4천억 동 이상의 매출을 올렸고, 생활용품이 56조 7천억 동, 여성 패션이 54조 5천억 동으로 그 뒤를 이었다. 건강, 아동복, 문구류는 최대 8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이다.

 

4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상점 수는 60만 1,800개로, 2024년 말 대비 7.4% 감소했다. 하지만 이는 2025년 9월 말 기준 활동 중인 상점 수가 53만 7,900개에 불과했던 것에 비하면 반등한 수치로, 연말까지 약 6만 3,900개의 상점이 플랫폼에 복귀했다.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판매자 수가 감소한 것은 경쟁력이 약한 판매자들이 도태되는 추세를 반영한다고 메트릭은 분석했다.

 

쇼피와 틱톡은 각각 56%와 41.3%의 점유율로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을 장악했는데, 이는 작년의 64%와 29%에 비해 하락한 수치다. 라자다와 티키를 합친 점유율은 3%에 불과해 작년의 6%에서 크게 줄어들어 전자상거래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보여주고 있다.

 

메트릭 데이터에 따르면 베트남 국내 전자상거래 매출의 약 83%는 호치민시와 하노이에 집중되어 있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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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