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4℃
  • 맑음강릉 23.4℃
  • 구름많음서울 22.6℃
  • 구름많음대전 23.9℃
  • 구름많음대구 22.7℃
  • 구름많음울산 19.1℃
  • 흐림광주 22.0℃
  • 흐림부산 20.5℃
  • 흐림고창 20.0℃
  • 제주 18.5℃
  • 맑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24.2℃
  • 구름많음금산 24.1℃
  • 흐림강진군 19.4℃
  • 구름많음경주시 21.3℃
  • 구름많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금융∙주식

[증시] VN-지수 연초 최대 낙폭 후 반전… 장중 50포인트 급락 → 종가 +5포인트, 6개월 만에 최고 거래대금 48조동돌파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VN-지수는 오전 장중 최대 50포인트 급락했으나, 마지막 30분 동안 국내 기관·개인 투자자의 대규모 저가 매수세로 반전하며 +5포인트 상승한 1,818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는 주초부터 이어진 급락세를 일단락 지은 반등 신호로 평가된다.

 

HOSE 전체 거래대금은 48조동을 넘어섰으며, 이는 지난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자 최근 3거래일 연속 40조동을 상회하는 기록이다. 체결 주식 수는 약 16억 주에 달했다.

 

◇ 장중 흐름 요약

  • 오전: 중동 긴장 고조(이란 최고지도자 사망 후 보복 공세)로 공포 매물 쏟아짐 → 하락 종목 320개 이상, 상승 종목의 10배 수준
  • 오후 막판: 은행·증권·오일·가스 등 선도주 중심 “저가 매수” 자금 유입 → 낙폭 급격히 축소 → 플러스 전환 성공

 

 시장 내부: “겉바속빨” 지속

  • 하락 종목 250개 vs 상승 종목 100개 미만 → 지수 상승에도 내부는 여전히 적색 우세
  • 거래 상위 11개 종목 대부분 VN30 대형주 → SSI(3,000억 VND 이상) 1위, 뒤이어 FPT·HPG·SHB·VCI 순

 

◇ 섹터별 주요 동향

  • 오일·가스 — 유일한 강세 그룹 PVT 상한가(매도 잔량 0, 매수 잔량 400만 주 이상), GAS·PLX·BSR 등 4~6% 급등 →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 상승 기대감 반영
  • 은행 — 국영 3사(BID·VCB·CTG)가 지수 방어 주역 BID -3% → +5% 반전, VCB +2.3%, CTG +1.4% TCB·KLB·TPB·STB·EIB 등은 여전히 적자
  • 증권 — 반등 조짐 VCI 상한가(매수 잔량 200만 주 이상), VCK·SSI·HCM·VND 등 중대형주 2% 이상 상승
  • 부동산 — 빈그룹 계열 반등 VRE +6.3%, VIC +0.1% 소폭 상승 → 주초 급락 후 회복 시도
  • 매수 약 4조 7천억동 vs 매도 6조 4천억동 초과
  • POW가 외국인 매도 집중 종목(2,100만 주 이상)

 

국내 기관·개인은 반대로 저점 매수에 적극 나섰다.

 

전문가 전망

 

우안타 증권사는 분석팀은 “시장 내 종목군 간 강한 차별화가 진행 중”이라며 “대규모 자금 유입 섹터에서 기회를 모색하되 리스크 관리가 필수”라고 조언했다.

 

구체 권고

  • 포트폴리오 비중 40~50% 유지
  • 각 종목군 트렌드 주시하며 유연한 포트폴리오 구성
  • 단기적으로 오일·가스 종목 추격 매수 자제

 

중동 사태가 단기 충격으로 끝날지, 장기화·확전될지가 이번 주 시장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다음 거래일 국제유가 움직임과 외국인 순매매 흐름에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GMVN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