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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이란이 시위대를 살해 시 미국은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란 시위에 대한 미국의 개입 가능성에 대한 트럼프의 강경한 입장은 양국 간 긴장 고조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월 2일 이란 정부가 시위대를 살해할 경우 미국이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의 물가 상승에 항의하는 시위가 격화되어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나온 발언입이다. 이번 발언은 2025년 12월 28일 시위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시위대와 이란 보안군 간의 충돌이 유혈 사태로 번진 데 따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서 이란이 "평화로운 시위대를 향해 발포하거나 폭력을 행사한다면 미국이 그들을 구하러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한 미국이 "안전장치를 걸고 발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새로운 국면으로 치닫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에 대해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미국이 이란 시위에 개입할 경우 "모든 지역에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워싱턴의 경고는 이란의 안보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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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