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급 3D 스타일링 게임 스타일라잇이 오는 9월 10일 정식 출시를 확정했다. 이번 발표와 함께 사전 예약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하며, 정식 론칭 전부터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정식 출시와 동시에 홍대입구역, 강남역을 비롯한 서울 주요 거점에서 대규모 옥외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행보에 나선다. 대형 래핑과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공개되는 비주얼은 스타일라잇 특유의 세련된 그래픽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강조하며, 지나가는 이들에게 스타일라잇만의 고유한 세계관과 스타일 아이덴티티를 도심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공개된 메인 키 비주얼(KV)은 걸그룹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신규 싱글 뮤직비디오 ‘나답게, 빛나게’가 함께 공개됐다. K-POP 문화의 본고장인 한국 시장을 겨냥해 유저들의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체험판 성과로 확인된 경쟁력 8월 28일 종료된 사전체험판은 설치 다음 날 재접속률(D1 리텐션) 약 80%를 기록했다. 이는 신규 이용자 10명 중 8명이 체험판을 설치한 다음 날 다시 접속한 것으로, 모바일 게임 업계 평균(30~40%)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를 통해 게임의 높은 완성도와 초
아마존웹서비스(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가 주최한 ‘디지털로 여는 패션의 새로운 기회’ 세미나가 지난 8월 28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유젠, 싱클리, 달파 등 주요 IT 기업들이 세션 발표자로 참여해 AI를 활용한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혁신 전략을 중심으로 패션 업계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세미나는 △패션 산업을 위한 AWS MSP 운영 사례 및 전략 △EC 성공 사례와 AI로 여는 패션 비즈니스의 미래 △앞서가는 브랜드의 틱톡 데이터 분석 전략 △패션 산업에서의 AX 혁신 전략을 주제로 네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스마일샤크 염도윤 SA는 ‘패션 산업을 위한 AWS MSP 운영 사례 및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AWS를 활용한 보안 체계 강화, DevOps 기반의 배포 자동화 및 모니터링 환경 구축, 컨테이너 기반 인프라 전환, AI 기반 데이터 분석까지 통합해 제공하는 MSP(Managed Service Provider)의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패션 산업에 특화된 디지털 혁신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MSP는 운영 안정성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에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유젠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지난 26일 열린 2025년 상반기 정례 IR 행사에서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신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쿠콘은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340.4억원, 영업이익 90.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4.9%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특히 매출이익 233.3억원을 달성해 저원가성 상품 매출 수요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입증했다. 데이터 부문은 제2금융권 대상 비대면 서류제출 자동화 및 자동차 데이터 API 매출 증가에 힘입어 API 수수료 기반의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갔다. 페이먼트 부문은 펌뱅킹, 가상계좌 API를 도입한 대형 기관을 신규 유치하고, 중대형 고객사의 간편결제 거래 증가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하반기 사업 전망도 매우 긍정적이다. 데이터 사업에서는 은행권을 중심으로 전자증명서와 공공 데이터 플랫폼 활용을 확대하고, 전 분야 마이데이터 확산 정책에 맞춰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 자격 취득을 추진한다. 페이먼트 사업은 △여행 플랫폼 △빅테크 △저축은행 등 대형기관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글로벌 페이 플랫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 스타트업 이노디테크(InnoDtech, 대표 주보훈)가 자사 AI 교정 진단 솔루션 ‘닥터덴트AI(Dr.dentAI)’의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노디테크는 30년 이상 치아교정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주보훈 대표가 지난 2019년 3월 창업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스타트업이다. 주보훈 대표의 치아교정 성공 사례 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한 투명 교정 솔루션 ‘클라라AI’, AI 기반 교정 진단 솔루션 ‘닥터덴트AI’를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치아교정 분야 AX 및 자동화를 선도하고 있다. 닥터덴트AI는 환자에게 최적화된 치료 계획을 자동 추천하는 솔루션이다. 이노디테크는 닥터덴트AI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의학적으로 가치 있는 5000건 이상의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치아교정 치료에 최적화한 AI 모델을 개발했다. 이노디테크가 이번에 선보인 닥터덴트AI 시뮬레이션 서비스는 환자의 구강 3D 스캔 데이터(STL 파일)를 자동 분석해 3분 이내에 △자동 치아 객체 분리 △부정교합 진단 △전체 치아 배열(심플), 앞니 유지(홀드AP) 치아 확장(익스팬드), 공간 확보(IPR), 발치 후 교정(44
에너지 IT 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대표 김종규, https://60hz.io)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5 기후에너지 혁신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 혁신상’은 기후·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국내 중소·중견·스타트업 기업을 발굴·지원해 기후·에너지산업 생태계 구축과 기후테크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포상이다. 올해는 청정전력, 미래에너지, 기후·환경 등 3개 분야에서 총 8개 사가 선정됐으며, 이중 식스티헤르츠는 기후·환경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최적의 운영·제어를 수행하는 고도화된 AI 기반 통합 관제 기술의 차별성과 성과를 높게 인정받은 결과다. 식스티헤르츠의 발전량 모니터링 기술은 위성·기상·운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AI 기반 진단 체계로, 3가지 독립 정량 분석 기준을 통해 설비 고장, 출력 저하, 운영 이상을 조기에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상에 따라 식스티헤르츠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2025’ 내 기후혁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안전보건 전문 전시회 ‘A+A 2025’가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다. ‘People Matter(사람이 우선)’를 주제로, 산업재해 예방과 작업자 안전의 미래를 선도하는 다양한 솔루션이 대거 출품된다. 지난 전시회는 141개국에서 6만2265명이 방문했으며, 순 전시면적은 8만194㎡에 달했다. 최근 디지털 전환, AI 기반 예방 전략, 웨어러블 로봇 등 작업장 내 첨단 기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전 세계 산업안전보건 시장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16.9% 성장해 2030년에는 463억8000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기업과 정부 모두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투자하고 있어 올해 A+A에 대한 전 세계 업계의 관심과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전 세계 2200개 기업 집결… 산업안전 혁신이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에는 약 2200개의 선도 기업이 참가해 △개인보호장비(PPE) △작업복 △작업장 보건·안전 △화재 방호 및 재난 대응 △고기능성 섬유·부품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혁신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블록체인과 전통 금융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반 금융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ONCHAIN SYMPOSIUM 2025’(온체인 심포지엄 2025)가 오는 9월 10일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토큰포스트(TokenPost), 코인리더스(CoinReaders)가 공동 주최하고 테더(Tether), 크립토닷컴(Crypto.com)이 공동 주관한다. ‘온체인 심포지엄 2025’는 국내 최초 ‘Web3 Institutional Conference’를 기치로, 기조연설 중심의 기존 행사와 달리 패널 토론 중심으로 구성된다. 글로벌 기업과 전문가, 그리고 국내외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스테이블코인 활용과 실물자산 토큰화(RWA), 해외 기관투자자들의 실제 적용 사례 등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의 제도권 금융 편입 가능성을 현실적인 관점에서 조망할 예정이다. 글로벌 기업 및 기관 대거 참여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 결제 기업과 웹3 인프라 프로젝트들이 대거 합류한다. 비자(Visa), 리플(Ripple), 테더(Tether), 레이어제로(LayerZero), 아발란체(Avalanche), 앱토스(Aptos
글로벌 임직원 안전 관리 전문 기업 인터내셔날SOS가 9월 24일 임직원 안전 확보를 위한 디지털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 출장 및 파견 시 기업이 직면하는 다양한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터내셔날SOS의 최신 디지털 제품군과 한국 시장 특화형 신규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핵심 디지털 솔루션이 소개된다. · 퀀텀(신규): 실시간 경보, 출장자와 자산에 대한 영향 가시화, 지오펜싱,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기능 등을 통해 조직 차원의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출장·파견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전략 플랫폼 · 어시스턴스앱(업그레이드): 전 세계 어디서나 최신 의료·보안 정보 확인, 위치 기반 경보 수신, 24/7 전문가 연결을 제공하는 임직원 안전 지원 모바일 앱 · 포털(업그레이드): 국가·도시별 의료·보안 정보와 조직 공지·정책을 확인하고, 앱과 연동해 일관된 경험을 제공받는 웹 기반 고객 포털 · 카톡 안전확인 및 경보 솔루션(신규): 카카오톡을 통해 긴급 경보를 즉시 전달하고, 해외 임직원의 위치와 안전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해 골든타임 내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한국 기
글로벌 블록체인 벤처캐피털 해시드가 일본의 대표 벤처캐피털 비대쉬벤처스와 공동 주최하는 ‘블록체인 리더스 서밋 도쿄 2025(Blockchain Leaders Summit Tokyo 2025, 이하 BLS 도쿄 2025)’의 공식 스폰서 및 주요 연사 라인업을 19일 공개했다. 오는 27일 열리는 이번 서밋에는 아랍에미리트(UAE) 국부펀드 무바달라(Mubadala)가 운영하는 아부다비 기반 글로벌 테크 인큐베이터 허브71(Hub71)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BLS 도쿄 2025’는 일본의 웹3 혁신가들과 급성장 중인 UAE 기술 생태계를 연결하는 실질적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앱토스(Aptos), 아발란체(Avalanche), 솔라나(Solana), 수이(Sui) 등 글로벌 대표 레이어1 프로젝트와 일본의 대표적인 증권사 SMBC 닛코증권, 일본 기반 웹3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 디파이만스(DeFimans)가 플래티넘 스폰서로 합류해 행사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이 밖에도 솔레이어(Solayer), 웨이브엑스(WaveX), 월드(World), 백팩익스체인지(Backpack Exchange), 블록데몬(Blockdaemon), 휴머니
넥스텝이 3D 라이다(LiDAR)의 정확한 탐지 정보와 CCTV의 시각적 정보를 융합해 사용자가 상황을 훨씬 더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3D 관제솔루션 ‘NXVision’을 정식 출시했다. 넥스텝은 고해상도 3D 라이다 하드웨어와 관련 소프트웨어 기술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공급하는 기업이다. 특히 PoE(Power over Ethernet)를 지원하는 고해상도 3D 라이다를 자체 개발해 공급하는 등 국내 기술력을 선도하고 있다. 넥스텝의 궁극적인 목표는 CCTV가 가진 기술적 한계를 명확히 인지하고, 이를 라이다 기술로 보완해 보안 감시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100% 끌어올리는 것이다. 하지만 기존 3D 라이다의 경우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의 표출로는 CCTV 영상처럼 관제사가 직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하기는 어렵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고, 다량의 포인트 클라우드를 표출하기에는 데이터의 양이 너무 크다는 한계가 있었다. 넥스텝은 이러한 문제를 새로운 시스템 접근방식과 3D 기술로 해결해 ‘NXVision’이라는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현재 종로구청, 강동구청, 서대문구청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으며, 기존 포인트 클라우드를 통한 관제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