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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재개] 하노이-대만 항공노선 재개

현지 항공사인 대나무항공은 10월 20일 하노이시에서 대만 타이베이까지 국제 항공 서비스를 재개했다.

"하노이-타이페이 노선의 항공 서비스는 매주 1회 왕복 운행되며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발전과 승객들의 여행 수요에 따라 향후 몇 달 안에 개정될 것"이라고 항공사는 노동신문 온라인을 통해 말했다.

 

베트남 입국 승객을 수송하는 항공편은 관할 기관의 승인에 따라 운영될 것이다. 이 항공사는 하노이-타이페이 항공편에 에어버스 A321네오 항공기를 이용할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영향으로 국내 항공사들이 관리하는 정기 국제선 운항이 중단됐다. 지난 9월 말 베트남항공과 비엣젯에서 두 차례 시범 운항한 뒤, 베트남으로 승객을 수송하기 위한 일부 정기 국제선 운항이 교통부의 안내로 중단됐다.

 

베트남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편은 베트남항공이 하노이시와 한국의 서울, 일본의 도쿄를 잇는 2개의 정기 항공노선을 유지하고 있다.

 

하노이-타이페이 항공노선 재개에 따라 대나무항공은 앞으로 새로운 국제직항로를 개설하는 한편 다른 국제항공노선도 일부 재개할 계획이다. 하노이-서울간 항공노선은 이달부터 재개되며, 매주 수요일 1회 운항한다. 이 밖에 항공사는 호치민-도쿄(일본) 항공노선과 하노이-도쿄 노선을 각각 11월 5일과 11월 말 개통한다.

 

하이퐁과 싱가포르,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멜버른(호주)까지 새로운 항공서비스가 올해 4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국제선 재운항에 대한 해결방안이 발표되자마자 하노이/호치민-런던 항공편 및 기타 독일행 항공편이 2021년 1분기에 운항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베트남항공은 이달 중 호치민-뚜이호와 서비스와 빈/다낭-나짱 노선, 다낭-푸꿕 노선 등 4개 국내 항공노선의 재개를 발표했다.

-사이공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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